토함산님의 밑글이 타당해 보이는데,내막을 모르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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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3-12 09:49 조회1,74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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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인내중?
누구 청와대의 현실을 잘 아시는 분...
앞장 서서 총대 메고,애국우익 여론 좀 일으켜 주십시요.
가시밭길일테지만...
우리들 소시민은 그거 추측만 할 뿐,
청와대의 실제상황을 모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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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중이라면 박근혜대통령이 애국우익의 지도자에게 그 사실을 귀띰하고,
그 애국지도자는 혼자만 알지말고 앞장서서 그에 맞게 여론을 인도해 박대통령을 지원하도록 해야 하며...
만일,
박근혜대통령이 우도 좌도 아닌 회색이나 붉은 색깔을 가졌다면,
<내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해>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 대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기 색깔을 분명히 분명히 밝혀,
박정희대통령께서 터전을 다지신 이 나라를 계속 지키기 위해
애국우익이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바랍니다.
나라의 혼란을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인내 중인 것이 아니라면,
<혼란없는 안정속에 중단없는 전진을>> 박정희대통령의 휘호가 쓸쓸하지 않습니까?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자신이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 시그널을 보여야합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토함산 님이 뭘 잘못 아시나 본데 1. 박근혜는 종북좌빨을 척결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도 야권, 좌빨의 반발 때문에 못하는 게 아니라 2. 박근혜 자신이 좌빨 성향으로서 적극적인 좌경 행보를 해 온 겁니다. 그 것은 아래와 같은 박근혜의 행보들이 증명해 줍니다. (1의 경우라면 최소한 아래와 같은 짓들은 안해야 합니다.)
4.3 추념일 지정 시도
5.18 진실 알리기 방해
DMZ 평화공원
새누리당과 국회의 국정원 약화 책동을 방조
'상호비방 중지'라는 이름으로 대북 심리전을 포기한 행위
각종 대북 지원을 위한 핑계 만들어내기
따라서 박근혜는 반드시 우익의 손으로 퇴진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유람가세님 말씀이 옳습니다.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부장관은 종북좌파 입니다. 좌익교과서 방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수준이 그 정도이니 그정도의 장관이 모이는 겁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 장관은 통진당 공동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축사격려를 해 주었다고 뉴스 나왔는데도
대통령이 꾸짖었다는 뉴스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