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빨을 척결하지 못하는 대통령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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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3-12 21:59 조회1,86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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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빨을 척결하지 못하는 대통령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른 거 아무리 잘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냐 하면 그 잘한 것들을 결국 종북좌빨들이 다 파괴해 버릴테니까.
종북좌빨은 척결하지 않으면서 다른 건 잘 하겠소 하는 대통령은 결국 모조리 깽판치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즉, "종북좌빨들아, 내가 이런 거 잘 해 놓을테니까 너희들이 나중에 다 파괴해라" 이렇게 말하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누군가 박근혜의 외유내강 운운하며 실체도 없는 말을 하고 있는데 외유내강이라는 것도 그 목적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무엇을 위한 외유내강인가?
박근혜에게 만약 외유내강이라는 게 있다면 그 것은 오로지 종북좌빨 척결을 위한 것이어야 하지만 현실은 정 반대로 가고 있다. 박근혜 자신이 적극적인 좌경 행보를 해 온 것이다.
그런 박근혜의 좌경 행보를 방치하면서 박근혜의 외유내강 운운하는 건 그야말로 말 장난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세계적인 살인 악마에게 신뢰를 얻겠다고 대북 퍼주기를 하는 데 가만히 있자고,
대북퍼주기의 실체가 바로 개성공단입니다. 김대중 말고 누가 적진에 국민들을 들이 밀었읍니까.
입주업체가 저들에 의해 강제로 밀려 나온 것을 다시 들여 보냈는데 비판을 말자.
통일은 대박이라 했는데 대통령은 적화통일인가 자유민주 통일인가. 물론 자유민주 통일이라 생각들 할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행보를 보는 국민들은 적화 통일로 가려는 것 같아 불안하기 짝이 없다.
북이 무너져 자유민주 통일로 되어야 하는데 북이 무너지는 것을 밭혀 주고 있지 안은가.
빨갱이들의 뿌리인 5.18공론화도 잘 진행 되어 가고 있는 중에 박근헤 정부가 막아 버려지 않은가.
제주 4.3추념일 지정도 역적들 죽은 것을 추념 하려 하는 것 아닌가.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지도자가 목표에 이르지 못하면 무능한 때문입니다.
문제는 박근혜의 목표가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죠.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통수권자는 "국가안보"의 수장입니다.
땅굴안보를 "땅굴덮은 김장수, 김관진"에게 맡겨놓고 뒷짐짓고 있는
그녀는 통수권자이기를 포기한 자입니다.
대한민국의 지하를 제집 드나들듯 하는 "북괴군 갱차운행(길음동)"을
방치하고 있는 통수권자가 세상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이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땅굴증거를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