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권자는 "국가안보"의 수장입니다.
땅굴안보를 "땅굴덮은 김장수, 김관진"에게 맡겨놓고 뒷짐짓고 있는
그녀는 "통수권자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자"에 다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지하를 제집 드나들듯 하는 "북괴군 갱차운행(길음동, 가산동)"을
방치하고 있는 통수권자가 세상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이제 곧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뻥뚫린 땅굴증거"를 국민들이 함께 보게 될 것입니다.
북괴군 갱차운행에 빌딩의 벽면이 갈라진 모습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도 저들이 함께 거짓을 발한다면 우리모두는 "땅굴덮는 저자들"을 향해
"최대한의 행동"으로 분노합시다. "정의의 돌"을 던집시다.
아래 내용은 "통수권자이기를 포기한 그녀"를 향해, "땅굴덮는 김장수, 김관진"을 향해,
선량하고 힘없는 국민들이 전국각지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는 절규들입니다.
남침땅굴망은
서울, 화성, 포천, 연천, 남양주, 춘천, 대구, 청주, 계룡대, 익산, 청양, 음성 등
전국각지에 들어와 있다는 절규인 것입니다.
정부와 통수권자 박근혜가 외면한 저 절규를 한 애국시민이 접수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김진철 남굴사 대표가 접수한 남침땅굴 징후/절규
(1) 서울 강북구 길음역 - 미아삼거리역 주변에서 지하 2층에서 살고 있는 목사님내외가 운영하고 있는 <<ㅇㅇㅇ 신학원>>을 2008년에 개원해서 2009년부터 땅굴작업소리를 들은 이후 2012년부터는 갱차가 다니는 소리를 들었고 이들은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에서 나와서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고 "땅굴징후소리가 아니다"라고 정리했다. 그런데, 지하철영업이 끝난 이후에 생생하게 작업소리 및 갱차소리를 들었다. 이와 관련해서 미아삼거리역주변에서 형제식당 주인 제보도 동일선상에서 야밤에 작업소리를 들었다.
2014년 2월 14일 제보
제보자: 곽ㅇㅇ 씨(남편) 010-4209-75xx, 유ㅇㅇ씨(아내) 010-3764-30xx
(2) 서울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서 고급빌라건설현장에서 천공작업(지열공사)하시는 시공사대표께서 주신 제보. 지하 130m - 150m 사이에서 2m 지하공간이 발견됨. 당시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은 은폐를 했고 현장에 발견된 땅굴징후현장에 빠져 있었던 시추봉을 회수하지 않은 채 현장을 묻어버렸다.
2012년3월6일 징후발견 - 남굴사 대표 제보는 2012년 3월 12일, 시행건설사 - 벽산건설, 쌍용건설 둘 중에 하나이다.
제보자: 010-5298-48xx (이름을 밝히지 않음, 15년 이상 천공작업 경력을 가졌다고 함)
(3) 서울 강북구 수유5동 북한산 산자락 주택에서 산다고 하시는 분이 밤마다 요란한 폭음소리와 늦은 밤에서 새벽시간에 땅 밑에서 착암기 같은 장비와 비슷한 소리를 들었다.
2013년 제보
제보자: 최ㅇㅇ 010-7766-33xx
(4)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지역에 있는 목장에서 2012년 12월 전후 2개월 동안 요란한 지하 폭음소리 및 작업소리가 들렸고 이후 2013년 10월 말경에도 동일한 소리가 들렸다. 제보자는 관할 경찰서 및 시청과 국가정보원에 신고를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 했다고 증언함. 그런데, 국정원 신고하는 과정에서 국정원관계자가 한사람이 한번만 신고하면 되지 두번은 신고하면 안 된다고 불친절했다고 함.
2012년, 2013년 제보
제보자: ㅇㅇ교회 김ㅇㅇ 목사 010-9522-31xx, ㅇㅇ목장 031-227-27xx
(5)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주택개발지역 교회건축과정에서 새벽 2시 이후에 지하에서 작업소리 및 미세한 사람대화소리를 들었다.
2009년 제보
제보자: 화성시 남양동 신주택개발지역 김ㅇㅇ 목사 010-6266-16xx
(6) 강원도 춘천시청 주변에서 살고 있는 50대 주부가 2012년도 자신의 집 밑에서 수개월동안 폭음소리 및 작업소리가 들렸다. 이 문제를 청와대까지 진정서를 써서 올렸다고 했다. 남편이 군무원이라서 군부대까지 신고를 했지만, 군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서 조사도 하지 않은 채 한 말이 이러gk다. "북한은 물문제, 공기문제, 버럭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휴전선(DMZ) 4km 이상 남침땅굴을 굴착 할 수가 없다"고 단언적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2012년 제보
제보자: 이ㅇㅇ 011-376-71xx
(7) 대구 미군부대 주변에서 밤마다 지하에서 요란한 소리를 듣고 있다고 하는 지역주민의 제보가 있었다. 당시 남굴사 대표로서 서울 및 수도권 경기북부지역에서 발견된 남침땅굴도 믿지 않는데 대구에서 땅굴징후소리를 들었다고 이야기 하면 남굴사 대표 외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계속적으로 땅굴징후와 관련된 소리를 체크해주세요.
2012년 제보
제보자: 070-7680-44xx (이름을 밝히지 않음)
(8) 3군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가까운 공주부근에서 야산주변에 있는 주택지역에서 밤마다 폭음소리를 1~2개월 동안 들었다.
2011년 제보
제보자: 김ㅇㅇ 010-4713-62xx
(9) 충북음성 군 기지가 있는 곳에서 사시는 분이 2011년도 땅굴징후제보가 있었다. 당시 워낙 큰 폭음소리여서 주변 기상대에 지진이 일어났는지 문의를 했지만 지진과 관련된 현상은 없었는데 가족뿐 만아니라 주변에 많은 사람들까지 야밤에 지반이 심하게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 나서 관계기관에 신고를 해보았지만 시원한 답변을 들지 못해서 남굴사 홈페이지를 보고 남굴사 대표에게 제보함.
2011년 제보
제보자: 010-8971-23xx(이름을 밝히지 않음)
(10)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장현리에서 수개월동안 영업하는 음식점에서 영업시간이 끝난 이후 새벽까지 땅 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2010년부터 들었다.
2011년 제보
제보자: 02-977-02xx(이름을 밝히지 않음)
(11) 경기도 남양주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 전직 위관장교가 강원도 인제지역에서 군 생활할 때에 부대원들이 군부대 땅 밑에서 폭음소리를 들었다. 부대원들만 아니라 군견까지 듣고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짖었다고 함.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대대장을 역임하고 전역하신분과 그 지역에서 사병으로 제대한분 증언
2013년 제보
(1)제보자: 제보자 이름과 전화번호 밝히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함.
(2)제보자: 경남창원에서 살고 있는 30대 초반 이ㅇㅇ, 강원도 철원지역 군 생활 폭음소리 및 굴착소리를 들었다.(2014년 제보) 010-9315-35xx
(3)제보자: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대대장역임을 했다. 대대병력들이 모두가 땅 밑에서 큰 폭 음을 들고 기무사령부에 보고를 했지만, 기무사령부 관계자들이 와서 북한은 물문제, 공기문제, 버럭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기 때문에 휴전선(DMZ) 4km 이상 장거리땅굴을 팔수가 없다는 논리만 이야기 하고 군부대 폭음사건을 무마시켜버렸다고 함.
(제보자 이름과 연락처를 밝히기를 원치 않았다.)
(12)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율성리 주변에 배 밭이 있는데 3개월 동안 밤10시 이후 작업소리가 새벽까지 났다.
2013년 제보
제보자: 이ㅇㅇ 010-8428-78xx
(13) 경기도 포천에 살고 있는 부부가 자신의 밭에서 일을 할 때 땅 밑에서 큰 폭음소리를 들었다. 2011년 제보
제보자: 이ㅇㅇ 011-266-34xx
(14) 경기도 포천 대진대학교 주변에 살고 있는 분은 수개월동안 집 밑에서 폭음소리 진동으로 집 베란다가 금이 갔다.
2013년 제보
제보자: 이ㅇㅇ 010-9212-81xx
(15) 경기도 파주 교화지역에서 공장사무실인데 낮밤관계없이 땅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공장과 사무실직원들이 들었다.
2011년 제보
제보자: 031-947-00xx(이름을 밝히지 않음)
(16) 경기도 양주 신도시주변에 세워진 아파트지역에 폭음소리 및 작업하는 소리를 들었다.
2013년 제보
제보자: 010-9893-77xx(사랑의교회 출석 집사 -이름을 밝히지 않음)
(17) 경기도 동두천 상패동에서 교회와 일반주택지역 폭음소리 및 밤마다 땅 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들었다. 또한, 남굴사 땅굴탐사 기술고문이신 이종창 신부님께서 작성한 6호선땅굴라인 덕정역하고 가까운 지역이라고 했다. 동일한 지역에서 2명이 제보함.
2014년 제보
제보자: 이ㅇㅇ목사(ㅇㅇㅇ교회 담임목사) 010-8730-35xx
제보자: (이름을 밝히지 않음) 010-6275-26xx
(18) 충남 청양 칠갑산주변에서 의문의 폭음소리를 들었다.
2013년 제보
제보자: 이ㅇㅇ 010-7795-46xx
(19) 전라북도 익산 원광대학교 주변에서 살고 있는 분이 밤마다 요란한 폭음소리와 작업소리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제보전화가 왔다. 당시 남굴사 대표로서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조치는 제보자가 이 사실을 인근에 있는 경찰서에 꼭 가서 신고해 놓으라고 했다. 얼마 후에 제보자가 다시 전화가 왔다.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고 했다.
2012년 제보- 이사 간다고 해서 이름과 연락처를 밝히지 않음
(20) 청주지역에 있는 공군기지 주변에 살고 있다고 하신분이 땅굴징후와 관련해서 제보를 주었다. 땅굴제보 특징 중에 하나가 강력한 폭음소리와 함께 늦은 밤 시간까지 뭔가 작업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했다.
2012년 제보
제보자: 친구(전라북도 장수에서 시골교회 전도사) 이ㅇㅇ(여자) 010-5015-77xx
(21)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25번지 빌딩 관리소장으로 부터 땅굴징후 제보 받아서 2014년 3월7일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 남굴사탐사단장 이창근 오후2시 현장방문하다. 주기적으로 갱차가 지나고 있으며 그때 마다 사무실 집기들이 진동하고 빌딩의 일부 벽면이 갈라졌다.
제보자: 010-9970-34xx(ㅇㅇㅇ건설 차장 하ㅇㅇ) 010-9712-30xx (빌딩 관리소장 양ㅇㅇ) 010-3744-25xx (빌딩 2층 206호 김ㅇㅇ 대표)
(22)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안에서 <<토바하우스 지배인 제보>> 2달 전부터 땅 밑에서 큰 폭음소리가 울렸다.
2010년 제보
제보자: 선ㅇㅇ 010-8411-21xx
참조로 위 제보자들의 공통분모는 주변에 중요한 군부대 또는 군사시설들이 주둔/존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