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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을 때려 잡아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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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3-11 17:21 조회1,86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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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민주 라는 위장 빨갱이용어로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종북세력.
이석기,이정희,임수정,김광진 등등 붉은 국개의원과 함께 즉결처리 대상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들이 왕이다.
무소불위.
국가전복, 반역무리들이 나라를 흔들어 대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도,군대도,경제도,국정원도....

이들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은 존재 치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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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赤化를 위한 便好死모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脫北者 名單 流出'이 분명한 마당에; 그런 '不法 犯罪 事實'을 친여동생이 자기 친 오빠를 '감옥에 보내도 좋다.'는 애국심을 발휘, "잔인하게도 '以實 直告 - 법정 증언'을 하리라는 가능성은 희박하다!"라는 판단, 情況에 입각; 증인이 검찰 증언을 번복하더라도; 판사는 언도{판결} 시 '유죄'토록 참작했었어야만 했다! ,,.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정황을 판사는 잊었단 말인가? ,,. '석궁 사건 재판' 시! 제2심 고등법원 부장 판사 '이 회기'란 ♂은 '촉도 없고 대궁이 세멘트 바닥에 부딫혀 꺾여진 화살이 증발되어;
【'피고'의 '유죄'라고 판결{언도}할 유일한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言渡{判決}치는 않고; 오히려,  '유죄'로 억지 논리를 전개키 위해, '법전'에도 없는 用語인 '정황 증거'라는 單語를 창설;
【"배에 맞지 않고 세멘트 바닥에 부딫혀 대궁이 꺾여진 화살이 누군가에 의해 없애버려져 증발되었다 손 쳐도, '無罪'를 인정할 수는 없다. 왜? '정황 증거'도 증거다. '제 정황'으로 보아, 피고가 원고에게 배를 石弓으로 發射했었다는 걸 推定, '有罪'로 한다! ,,."】,,. 이토록 억지 '判決.言渡問'을 발표했었음! ,,.  그러나, 이번 사건은, 더우기, 國價 安保에 직결되는 '간첩 사건'이므로, 판사는 使命感.愛國心.對民 警覺心을 발휘.고취토록, '탈북자 명단 유출'이 확실하다는 '제 정황 증거'를 인정, '有罪 判決{言渡}' 했었어야만 했음! ,,. 빠드~득! ∴ 고등법원 제2심에서는 '유죄'여야만 함. ,,. ++++++++++ http://blog.daum.net/bansong0729/3043 : 중국 아가씨{1940년; '장 세정'님 노래} ↙ ↗ 쓸쓸한 旅館房(여관방), 중국(中國) 아가씨, 경성(京城) 부르스{'이 인권'님 외} ↙ ↗ http://cafe.daum.net/firebird5108/fbCw/2340?q=%C1%DF%B1%B9%20%BE%C6%B0%A1%BE%BE%20%C0%E5%BC%BC%C1%A4&re=1  : 중국(中國) 아가씨{'조 명암'작사, '박 시춘'작곡; '장 세정'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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