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님과 김진호 전) 합참의장님께서는 언론 TV * 메이져 신문기자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주장하고 있는 휴전선(DMZ) 4km이상 남한(대한민국영토)지역으로는 절대로 장거리땅굴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주장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군인사들입니다. 이들의 계급은 대한민국 군지휘부를 한때는 한손에 넣고 지휘하셨던 최고의 군지휘관이였습니다. 물론 2012년도 외신기자들중에 남굴사대표에게 취재 했던 인사중에서도 한민구 합참의장께서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때문에 골치 아프다는 소리를 직접 취재기간에 듣었습니다. 그 이유인즉 절대로 휴전선(DMZ) 4Km밖에는 남침땅굴이 없는데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남굴사대표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말씀을 해준적이 있습니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31001031443057001)

그럼,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없는 땅굴을 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없는 장거리땅굴(휴전선DMZ 4km 밖에 있는 땅굴)을 주장을 했는데 친북좌익정권의 모티브라고 하는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과 이어서 중도실용주의라고 선언한 이명박정권에서도 국방부는 지금까지 남굴사 집행부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지 못하고 미적거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남굴사가 지금까지 제시하고 있는 땅굴현장에서 나온 물증에 대한 반박할만한 논리가 없기때문에 두손을 놓고 강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는 것이 지금 육군본부나, 국방부가 처해 있는 남침땅굴 현주소라는 사실을 먼저 국민들께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지금까지 국방부가 요구한 펑뚫린 라운딩이 가진 완성품땅굴을 찾아 보여주었지만 국방부는 편마암지층을 석회암지층이라고 도저히 거짓말 할수 없는 지층까지 국민들에게 속이고 자연동공(자연동굴)이라고 은폐한것이 바로 2000년도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722번지에서 발견된 연천남침땅굴입니다. 발견된 지역은 휴전선(DMZ)에서 약13Km 지점이 됩니다. 즉 국방부가 주장하고 있는 4km 논리에서 약 9km 이상 대한민국 영토안으로 내려왔습니다. 소위 국방부가 주장하고 있는 장거리땅굴입니다.

또한,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지역에서 발견된 화성땅굴은 휴전선에서 약 60km 이상지역입니다. 이곳 땅굴현장에서 나온 증황물에 대해서는 국방부는 지금까지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땅굴공작정치를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했습니다.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는 2002년11월28일 화성남침땅굴이 발견되어진이후 지금까지 지역에서 12년동안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입니다. 당시 지역사회와 심지어 관할 51사단까지 화성땅굴은 땅굴이 아닌 온천업자들이 돈이 떨어지면 땅굴이라고 국민들을 속여서 돈을 갈치하는 집단이라고 담화문까지 붙여놓았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나온 물증들은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 김진철이가 외부에서 가지고 와서 던져놓고 건져 올린것이라고 땅굴공작정치를 펼쳤습니다.

위에서 주장한 내용들을 땅굴현장에서 나온 실질적인 물증들을 아래 사진으로 제시하겠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북한 장거리땅굴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전) 육군참모총장*, 전)국회의원 출신이신 이진삼씨와 함참의장 출신인 김진호씨의 개인적인 견해를 국민들에게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014년 들어와서는 지하땅굴에서 나타는 징후소리들의 제보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서 움직이는 정황들이 활발해졌다는 사실만큼은 반드시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북한 남침땅굴진실이 밝혀지기전에 하루속에 당신들의 잘못된 논리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인 기만한 죄악을 사죄하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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