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 간첩사건이 조작사건으로 사기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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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4-03-12 08:45 조회1,9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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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은 원래 하나다.
유우성이란 북괴보위부 소속의 놈이 밀입국하여 서울시 공무원으로 위장취업,
북괴로 적화통일하려는 활동을 하다가 발각되어 이에 수사에 착수하였다.
이 수사의 진척에 따라 북괴 간첩임이 입증되어 기소하고
1심 재판이 있었는데, 이 재판을 담당한 판사새끼가 사상이 불순한 자라서
해괴한 판결을 내렸다, 혐의는 충분하지만 무죄라고 판결한 것.
이에 힘을 얻은 간첩 유우성은 대표적인 대한민국 내의 빨갱이 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 찾아가 기자회견을 하였고
이 기자회견장을 찾아간 대다수 좌빨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함으로써
민변 개새끼들은 국정원이 간첩이 아닌자를 간첩으로 조작하였다는 쪽으로
고소장을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함으로써 두 개의 사건으로 늘어났다.
한 개였던 사건이 두 개로 늘어난 것.
이 두 번째 사건만 확대보도하면서 일반 대중들의 여론이 국정원만 질타하고
국정원은 사면초가에 빠져 결국 휴민트 정보를 노출하였으며,
정당성을 확보하려던 국정원의 휴민트 노출은 역풍을 맞아
박근혜까지 나서서 간첩사건은 무마하고 이른 바 조작사건만
추궁하면서 이 사건의 본래 본질은 전도되어
간첩이 아닌 조작사건으로 둔갑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국가기관과 국민 전체가 마비된 정신나간 정신착란 상태이며,
검찰이 국정원 압수수색하여 국정원의 기능을 완전히 해체하기 에 이르렀다.
국정원의 북괴,해외,국내 파트 대공업무는 사실상 파괴되어 회복불능의
처지가 되었다.대통령과 검찰,어론과 국민들이 합세하여 북괴 보위부 간첩에 놀아나고 있다.
미친 백성들과 대통령,검찰이 득세하니 나라는 망했다,
대한민국은 북괴에 흡수되기 위해 맹질주하는 미친 송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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