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은 네이버 등 사이트 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글쓰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런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준이 못 됩니다.
애국지사님들께서 올리시는 글들이나 편안히 읽어도 마음 편한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지도층 애국우익이 좀 더 적극적.조직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또 유익한 애국활동을 현명하고 조직적으로  많이 실천에 옮기시기를 바랍니다.

배의 선장이 필요하다면  남이 나서길 기다리지 말고
자격되시는 분들은 먼저 나서야 할 것입니다.
남들이 추대하길 기다리지 말고.
그러는 사이,우익국민들이   믿고 따라  배에 올라탈  선장이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새누리당 내부도 그렇고
재야 우익진영도 그렇고
남 눈치나 보는 것 같습니다.저절로 드러나기만을 조용히 기다리며...
그러니,믿고 따르며 애국우익의 세를 결집할 선장이 없고,
애국우익 시민의 목소리가 잠잠하고,이 목소리가 잠잠하니 종북.좌빨들이
겁도 없이 대놓고 나발부는 것 아닙니까?

어서,애국우익의 목소리가 결집돼서,
저 같은 소시민이 애타는 마음으로 글올리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애국지사님들의 글이나 읽어도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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