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은 간첩일 뿐이지...이적행위를 한 간첩에게 무슨 인권이 필요한가?

엄연한 중국 화교 여권을 가지고 있고,북한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
는 者가 간첩 임무를 띄고 위장탈북으로 대한민국의 심장부 서울에 그것
도 서울시청까지 잠입근무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은....패망국
월남보다 더 나을 것이 하나도 없다.

모든 언론들은 간첩조작 사건"이란 보도를 하고 민주당이나 종북단체들
심지어 여당과 정부도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데,간첩조작이란 간첩이 아닌
사람을 간첩으로 날조 조작하였다는 말이다.

그런데...유우성이란 자는 멀쩡한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 위장탈북자에다
북한의 사주를 받아 국내 거주 탈북자 명단을 북한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전달한 자인데,이 자가 간첩이 아니면 남북한 연락병이란 말인가?!

참~~개족가튼 언론이나,야당이나,검찰이나,정부나,국정원이나,모두가
국가안보보다 적국을 드나든 출입경의 작은 하자에 매달려 간첩을 무죄
방면케 하는데 일조를 하고 자빠졌다는거다.

이런 바보짓을 두고 本末이 轉到"되었다는 말을 사용하는 거다.

근본은 두고 곁가지에 매달려 콩놔라 팥놔라"하는..정부나 국정원이나
여당이나 검찰이나~`에라이 모두 옷 벗고 집구석에 가서 아이나 봐라!

유우성이란 넘이 간첩질을 한 것은 분명하다.

북한을 드나든 것도 이미 간첩질이거널..하물며 탈북자 명단을 건넨 것
하나만 가지고도 간첩질을 한것이 아닌가?

그런데 무슨 간첩조작이고 무슨 간첩인권이란 말인가?

닝기럴~~간첩의 인권은 있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없단 말인가?

이 빨간 무리 민주당 반역도 집단들아~~

그리고 국정원 내부에 김대중,노무현 시절에 수도 없이 심어둔 좌파 무리
들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 자들이 국정원 내부의 기밀이나 정치적 기밀
들을 야당이나 종북 언론에 흘리고 있다고 유추된다.

이들을 숙청하지 않고는 국정원은 늘 제 뺨떼기 때리고 살아야 한다.

김대중이 들어 서면서 대공 수사요원과 경상도 출신 요원들이 수백명이
숙청되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왜?  이명박이 박근헤 정부가 들어섰으면 당연히 좌파 청소를
해야 할게 아닌가 말이다.

하여튼~`보수는 양반인척 하면서 맨날 얻어 터지고 양보하는 비굴하기
그지없는 족가튼 바보 무리들이라 본다.

간첩을 두고 조작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언론이나 정당이나 집단은 간첩
을 비호 두둔하는 역적임을 알라!

조작과 날조란 북한이 즐겨 쓰는 용이인데..대한민국에서 왜 사용하는가?

에라이~~성질이 나 아침밥도 먹을 마음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