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장학생
법조계 정치계 언론계를 척결하지 못하는 인권이라면
당장 집워치워야 한다.

명쾌하오신 論理 展開이십니다요! ,,. /// 군부에서 각급 병과학교부대에서의 교육 시! '작전 계획'과 '작전 명령'과의 差異點에 대해 거론하죠. 차별점{상위점} 구별은【'가정{assumption, 假定}'의 유무】죠! '가정'이 있으면 '計劃'이되, '가정'이 없으면 '命令!' ,,. 지나고 본 바, 그 '假定'이 틀렸다면, "새로운 '修正된 假定'을 수립 & 새로운 '판단.계획'을 재작성"하며; 또, 내종에 유사 시 '계획'을 '명령'화하고, 그 '假定'은 자동적으로 '實際 狀況 - fact 眞實' 로 되어지는 것! +++++++ 이 것이 一般學文世界에서도! 역시 '가설!' ,,. 최초엔 뚜렷한 증거야 없(?)지만, '아마도 이럴 것이다(?)!'란 확신이 서면 그걸 기초로, '가설'을 수립, 논리적인 '연구.실험.자료채집.통계조사.분석' 으로 입증, 움직일 수 없는 結論에 도달, '學說.新敎理'로 검증받아지는 겁니다. ,,. 지금 신문에서, 특히 '한걸레', '경향신문'등에서 맨날같이 대문짝 1면에 광고하듯 국민들에게 세뇌식 주입하는 논리를 보면 '간첩'이 분명하다는 'fact 진실'은 외면한 채 무슨 놈의 '조작'에만 편중, 부각시켜, 그가 '간첩'이라는 진실'을 배제하려고 혈안인 데에는 크게 분노.식상합니다! ,,. +++++++ 여기에 또 넘어가면서 정부를 불신하려는 새대가리.닭대가리 지능을 지닌 원숭이들이 늘어나게 됨을 염려하는 바 입니다. ,,. '간첩'이 확실했으니깐 '문서 조작'은 '문제 삼지 말아여'하며, 또 있더라도 그건 '내종'입니다! 머리 '두뇌'에서 기생충을 잡아냈는데, '수술 전에 기생충이 있�!''고 거짓말(?) 아닌, 확증을 지니고, '거짓 아닌 거짓말'을 했었으므로해서 결과적으로 사람 목숨을 살려낸 것이 무슨 죄가 됩니까? 수술 결과, '기생충'이 없었다면야 명백히 죄 - '비고의적인 죄'이겠지만; 일단 '간첩'이 확실해진 이 마당에, 최초의 그 '문서 조작'이라는 건 '작전 수행 상의 불가피한 행위'로, 또 그 때, 乃終(내종)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끝없이, 대구만 그걸 크게 논쟁거리로 삼음은 '本末(본말) - 두미(頭尾)'가 뒤집혀져 전도(轉倒)된 것! ////【'일요일 - 安息日(안식일)'날에 쉬진 않고 사람의 병을 고쳐 살려내는 일을 한 게 '有罪'】라면서 '예수'를 닥달.처형하려 대들었었던 빨갱이같은 '유태교'놈들이 바로 '한걸레신문', '경향신문'들임! ,,.

▮국정원은 설사 조작이라도 무죄다.
[국정원조작이다. - 왜 조작했을까? - 애매한 사람 잡기 위해서다.
- 애매한 사람을 왜 잡어? - 간첩일지도 모르니까.
- 간첩이 아니면 어떡할텐가? - 그 때 가서 따져라, 제발 우리가 하는 일 방해마라!]

▮국정원조작 이라고 트집잡는 자는 죽여야 한다.

미친 도라이놈들이 매우 많은 현실.
자기목숨(나라의 운명)이 경각의 위태로움에 처해 있는데도,도라이들이  자기가 죽게 된 줄도 모르고,제각각 제 잘났다고 주뎅이만 나불나불...
인권.인권.인권..앵앵거리며 범죄자인권옹호 외치며 피해자인권은 내 몰라라하고,외노자인권 외치며 내국인 역차별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간첩에게도 인권.법률상 적법절차 외치고...
제 모가지 따러 칼들이대는 흉악범에 대하여 자기목숨 방어할 생각은 않고,흉악범에게 인권.적법절차보장하려고 애쓰는 꼴...
국가의 중요정보를 갖고  DMZ월경할 찰라에 있는 간첩을 사살할 생각은 않고,
인권.적법절차외치며 赤변(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에게 어떻게 해야 하냐며 물어볼 놈들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