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출발하는 한국천주교회 지도사제 수도자들의 성전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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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4-03-07 20:57 조회2,0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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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출발하는 한국천주교회 지도사제 수도자들의 성전안 모습
오늘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느님을 흠숭하는 성전은 완전히 타락한 장소로 변했다. 평신도를 지도한다라고 자처하고나선 이런 성전안 사제들 모습이라면 하느님을 흠숭하는 백성으로서 국가정체성을 수호하며 애국하는 국민인 평신도가 거룩한 마음 지니고 참예 할 하등의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들이 성전안에서 지향하는 하느님 찬미 하는 이런 자세와 모습이 과연 만인을 사랑하는 합당한 모습인가? 여태 좋은 감정으로 천주교를 바라보던 교회외부의 국민들이 과연 천주교가 좋은 종교라며 앞으로도 즐겨 찾게 되겠는가? 이런 추태로 인해 냉담자가 속출하는 현실에서 여태껏 침묵으로만 일관했던 책임있는 교계지도자들이 부끄러움 지니고 반성할 시점이 되었다./김찬수 알렉산델
박근혜 퇴진미사를 보면 ..
가장 거룩하고 성스러워야 할 미사를 시국미사느니 박근혜 퇴진미사느니..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내쳐내겠다고 하느님께 기도하는 걸 보면 이 양반들이 성직자인지, 뭐인지 햇갈릴 때가 있네요 .. 이용해 먹을 게 없어서 감히 거룩한 미사를 선동질하고 좌익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는 데 이용해 먹습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지 속이 답답하네요 !! |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과 동격의 위치에 내걸린 플래카드..크기는 더 크고....
예수님을 어케 생각하는지???
예수님 보다도 인간(정치도 인간에 속한 것임)을 더 높이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이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