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종교 시민단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3-08 01:33 조회2,205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대통령은 오늘 아침 국무회의에서 “세 모녀가 생활고로 자살하는 가슴이 아픈 사건이 일어났다” 고 말하며 기초수급자 신청을 했거나 관할 구청에서 알았다면 정부의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받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있는 복지제도도 활용하지 못하면 사실상 없는 제도나 마찬가지”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국민에 제도를 알리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 달 임시국회에서 복지 3법이 처리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뉴스
-------------------------------------------------------------------------
대통령의 임무가 국민생활 지원과 보호인데 저렇게 말할 수 있느냐고
시민단체와 종교단체에서 대통령을 비난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정작 행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섬세한 봉사활동을
해야 할 사람들이 시민단체와 종교단체의 할 일이 아니던가?
저러한 불우한 처지에 놓인 세 모녀가족들의 존재를 시민단체나 종교단체가
방치하고 있었다면 말끝마다 거리에서 이웃 사랑을 외치는 그 사람들이야 말로
위선적인 집단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최소한 불우한 이웃의 실체가 파악되었다면 불우한 이웃과
행정기관과의 연결이 가능해지도록 적극 시도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카토릭 신부들이 메가폰을 들고 거리에 나와 대통령을 향해 비난을
퍼붓는 것을 보고 코웃음이 나와 한마디 해본다.
종교를 인정치 않는 공산 사회주의 국가라면 몰라도 종교의 역할을 기대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너희들이 대통령에 떠넘기는 그런 문제는
바로 우선적으로 너희 종교인들의 몫임을 알아야 한다.
왜 불우한 네 이웃들에 대하여 너희 종교인들은 그렇게 무심했었는가?
종교인으로서의 할 도리를 다 했다고 보는가?
남을 비난하면 너희들이 깨끗해진다고 믿는가? 위선자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죽음 선택한 분이 동사무소의 지원을 몰랐겠습니까?
식당일을 하였으면 그 정도는 상식이였을 텐데요.
정신적으로 그렇게 해가면서 살고 싶은 자존심이 아니였기에 도움요청을 안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종교인들 최고급으로 먹고 쓰고 남아야 적선을 하는 시대죠.
악덕 종교인들의 형태를 보면 가관 입니다.
신도들 등쳐먹고 이적행위로 나라를 좀 먹는 행위도 서슴치 않죠.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이젠 이 빨갱이국가 대한민국을 건질 방도는 그 누구에게도 없을 둣합니다.
빨갱이들 모조리 잡아죽이지 않고는, ...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종북.빨갱이들과 선이 닿아있는 종교.인권단체들이 많던데...
이를 낱낱이 밝혀 백일하에 드러낼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