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은 간첩이다.

이를 간첩이 아니라고 민주당 ,민변 개놈들이 의혹제기하자
국정원이 중국에서 활동중인 휴민트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그 개인이 검찰에서 조사받고 휴민트는 자살기도하였다.

이게 지금 진행중인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전말.

안철수와 김한길 두새끼도 끼어들어 간첩아닌데 간첩으로 몰고 있다며
특검하자는 개소리 중,

검찰수사중 자살기도한 휴민트는 탈북한 중국 국적의 애국자이며
유우성이 간첩임을 증언한 애국자,

이런 애국자를 국정원이 개인정보를 민주당과 민변에 제공하여
검찰이 소환하고 유우성이 간첩이 아님을 증명하고자 검찰이 지랄하니
휴민트는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정보원이 앞으로 정보제공하겠나.

참고로 정보원이란 국정원에 협력하는 비밀요원을 말한다,
정보원의 신분을 공개하여 수사받게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국정원에서 정보원 신분을 공개한 것은 국정원에 반국가 불순분자가 있음을 말한다.

지금,` 모든 대한민국 정보원들은 자살기도한 정보원을 동료의 심정으로
공포속에 빠져 정보원의 임무를 두려워하며 지켜보고 국가와 검찰에
신뢰를 못하면서 떨고 있을 것.

국가를 위해 애국하는 정보원을 신분노출시켜 반역자로 몰아 죽이는 나라.

박근혜는 이런 반역이 승리하고 애국이 지탄받는 더러운 나라를 지켜보고만 있다.

역겨운 나라.

간첩잡는데 협조한 공로로 포상받아야할 분을 도리어 간첩을 가공한 인물로 조작해서
검찰이 때려잡는 괴상한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다.

군사혁명으로 나라구해야할 때.

자살시도한 정보원은 유서를 남겼는데
박근혜에게 국정원의 반공정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혁하라고
주문하는 내용이다.또한 정보원의 보안을 철저히 준수하는 국정원으로 만들어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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