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 사이트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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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4-03-07 11:24 조회1,8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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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라는 사이트가 있다.
이른바 국민의 소리를 듣는다는 사이트로 대통령 직속 권익위가 운영한다.
이 사이트는 민원이나 아이디어 접수를 인터넷으로 접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최근 글에 지만원 사령관님의 글에 보니
권익위가 청와대 민원을 처리했다는 내용이 있다.
박근혜에게 직접 상소하는 방법은 국민에게 없다.
필자도 국정운영에 대한 여러가지
제안도 하고 민원으로 제기한 바도 있으나,
이들은 권위만 세우고 정작 국민의 국가 관여엔 네까짓게 뭘아냐는 식의 처리로 일관했다.
간신배만 모아놓고
국민의 소리를 막으니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애국 충정의 민원을 직소하는 루트가 아예 없다.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돈과 조직을 총동원해서
지축을 흔들만큼 대사건을 일으켜 세계적 이슈가 되도록
사건화해야 한다.
좌빨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어서
시청앞에 아무리 많이모여 애국의 소리를 내봐야 뉴스엔 기사한 줄안나온다.
세계가 경악할 만큼의 큰 사태를 일으켜야 주목한다.
박정희식 혁명,히틀러식 혁명이 나라 바꿀 수 있다.
조국의 운명이 다하지 않았다면 이런 방법이 불가능하지 않을 것.
누군가 방법을 제시하면 '네가 한번 해보라 말로만 그러지 말고' 식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로는
국가의 구제불가하다.
국가는 혁명적 구국의 길에 불만 지피면 불타오를 불씨가 각곳에 있으니
최초의 횃불을 지펴 거대하게 타격하는 방법이 국가 살리는 길일 것이다.
무력혁명은 좌빨의 전유물이 아님을 역사를 통해 우리는 안다.
이른바 국민의 소리를 듣는다는 사이트로 대통령 직속 권익위가 운영한다.
이 사이트는 민원이나 아이디어 접수를 인터넷으로 접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최근 글에 지만원 사령관님의 글에 보니
권익위가 청와대 민원을 처리했다는 내용이 있다.
박근혜에게 직접 상소하는 방법은 국민에게 없다.
필자도 국정운영에 대한 여러가지
제안도 하고 민원으로 제기한 바도 있으나,
이들은 권위만 세우고 정작 국민의 국가 관여엔 네까짓게 뭘아냐는 식의 처리로 일관했다.
간신배만 모아놓고
국민의 소리를 막으니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애국 충정의 민원을 직소하는 루트가 아예 없다.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돈과 조직을 총동원해서
지축을 흔들만큼 대사건을 일으켜 세계적 이슈가 되도록
사건화해야 한다.
좌빨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어서
시청앞에 아무리 많이모여 애국의 소리를 내봐야 뉴스엔 기사한 줄안나온다.
세계가 경악할 만큼의 큰 사태를 일으켜야 주목한다.
박정희식 혁명,히틀러식 혁명이 나라 바꿀 수 있다.
조국의 운명이 다하지 않았다면 이런 방법이 불가능하지 않을 것.
누군가 방법을 제시하면 '네가 한번 해보라 말로만 그러지 말고' 식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로는
국가의 구제불가하다.
국가는 혁명적 구국의 길에 불만 지피면 불타오를 불씨가 각곳에 있으니
최초의 횃불을 지펴 거대하게 타격하는 방법이 국가 살리는 길일 것이다.
무력혁명은 좌빨의 전유물이 아님을 역사를 통해 우리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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