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 파괴 의병활동에 다함께 지원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3-06 01:06 조회1,97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김관진 국방장관이 간첩이거나 아니면 그야말로 무능한 지휘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러 경로를 통해 임박한 북괴의 남침땅굴망을 통한 침공징후를 전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아무런 구체적 대응조치도 않고 있으며, 지난 수십년간 이들 군당국 등에서는 오히려 애국시민들의 자발적인 남침땅굴 탐사발굴활동을 방해하고 덮어왔다는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제 목마른 쪽에서 우물을 판다고 우리 애국시민과 우국국민들이라도 더 이상 수상하고 무능한 군과 정부안보당국에 의지하지 말고 우리들 가족의 생명과 국가의 존립을 위해 앞장서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그간 순수한 애국심으로 십시일반 경비를 모아 남침땅굴을 찾아온 ‘남굴사’(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의 애국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금번 한성주장군이 주도하는 “남침땅굴 격파 의병활동”을 우리 모두 지원하고 격려하고 동참하자!
- 비전원
글쓴이 : 루터한
|
북한의 실질적 2인자 최룡해가 사라졌다? 김정은은 지난 2월 21일 06시경 자택에서 출근준비 중인 그를 30명의 보위부요원을 보내 체포했다고 흘렸다. 거짓일 것이다. 나는 최룡해가 "박근혜 대통령 체포조"를 이끌고 청와대 앞 경복궁 지하의 20m x 20m x 20m 의 땅굴집결지에서 "남조선해방전쟁"을 현장에서 지휘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항복을 받아낼 장수"로 와 있다고 본다. 땅굴기습전쟁이 임박하였음을 의미한다. "땅굴이 없다"라고 하는 이 나라 정치․군사지도부는 "땅굴기습전쟁"에 대해서는 천하태평 속수무책이다. 김관진 장관이 말한 북한군의 도발예상 기간인 "1월말~3월초"의 끝 날이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주가 아니길 기도드릴 뿐이다.
남침땅굴 굴설에 참여했다가 귀순한 용사들은 매 15km 마다 20m x 20m x 20m 의 땅굴집결지 겸 공격대기소가 있다고 증언했다. 그들의 숨구멍이기도 하다. "땅굴이 없다"고 하는 국방정보본부는 헛소리라며 무시한다. 그들 귀순자들은 땅굴 속에서 용변의 처리가 가장 힘든 일이라고도 했다. 작년 12월 이후 분주해진 땅굴로 5만 명 이상의 병력이 내려와 대기하고 있다면 용변의 처리가 장난이 아닐 것이다. 길음역 지하에서 매일, 전철이 끊긴 새벽에도, 시도 때도 없이 들어야 하는 북괴군 갱차 운행소리는 수만 명 병력의 용변과 먹 거리를 실어 나르는 갱차라고 판단된다.
이에 긴급히 땅굴을 파괴하고 수공을 감행할 의병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정부가 안하니 우리라도 하려 한다. 의병활동을 위해 군자금이 필요하다. 우선 2월 22일에 경기도 모 지점을 선정하여 물리탐사 결과(서울대 윤종렬 박사팀, 2월 26일 통보) 땅굴의 긍정반응을 얻었다. 땅굴을 시추(200mm 시추공)하여 로봇카메라로 영상촬영(600만원 내외)을 하고자 한다. 확인되면 폭파(900만원 내외)하고, 530mm 시추공으로 사람을 내려 보내 단면을 확인하면(2,000만원 내외) 된다. 총 3,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1억 원이면 동시에 세 곳에서 땅굴폭파/수공을 감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땅굴의병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우선 600만원이 모아지면 양주에서 땅굴 영상촬영부터 하여 언론에 공개하겠다. 2011년 남양주 묵현리에서 권영해 전 국방장관/안기부장께서 "종북좌파와 국방부의 개입"에 의해 결국은 실패했던 최근의 "땅굴탐사실패사례"를 거울삼아 제대로 할 것이다. 그때 국방부는 "주민과 민간인 탐사팀이 들었다는 지하폭파음은 묵현리 한 아파트의 보일러 연통이 잘못 설치되어 난 소리였다"라는 거짓을 발표했다. 거짓인 이유는 지하에 매설한 청음기에는 "지상의 탱크소리"도 결코 녹음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공군소장 한성주 올림
|
작성일 : 14-03-02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