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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 파괴 의병활동에 다함께 지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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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3-06 01:06 조회1,97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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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에 대한 인식과 대처방법이 기네스북에서나 볼 수 있을만큼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선 애국시민들은 제반 증거를 제시하며 틀림없이 존재하니 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막상 책임있는 군과 정부안보당국은 절대로 휴전선 4km 이남에는 존재가 불가능하다며 그간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 있는 등 기막히리만치 민과 군관이 거꾸로 뒤바뀐 대표적인 사안이 바로 “남침 땅굴”이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김관진 국방장관이 간첩이거나 아니면 그야말로 무능한 지휘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러 경로를 통해 임박한 북괴의 남침땅굴망을 통한 침공징후를 전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아무런 구체적 대응조치도 않고 있으며, 지난 수십년간 이들 군당국 등에서는 오히려 애국시민들의 자발적인 남침땅굴 탐사발굴활동을 방해하고 덮어왔다는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제 목마른 쪽에서 우물을 판다고 우리 애국시민과 우국국민들이라도 더 이상 수상하고 무능한 군과 정부안보당국에 의지하지 말고 우리들 가족의 생명과 국가의 존립을 위해 앞장서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그간 순수한 애국심으로 십시일반 경비를 모아 남침땅굴을 찾아온 ‘남굴사’(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의 애국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금번 한성주장군이 주도하는 “남침땅굴 격파 의병활동”을 우리 모두 지원하고 격려하고 동참하자!

- 비전원

 

 

 

 

 

 

 

 

 

 

 

 

 

 

 

작성일 : 14-03-05 18:44
북한의 실질적 2인자 최룡해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글쓴이 : 루터한

 

 

  북한의 실질적 2인자 최룡해가 사라졌다? 김정은은 지난 2월 21일 06시경 자택에서 출근준비 중인 그를 30명의 보위부요원을 보내 체포했다고 흘렸다. 거짓일 것이다.

 나는 최룡해가 "박근혜 대통령 체포조"를 이끌고 청와대 앞 경복궁 지하의 20m x 20m x 20m 의 땅굴집결지에서 "남조선해방전쟁"을 현장에서 지휘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항복을 받아낼 장수"로 와 있다고 본다. 땅굴기습전쟁이 임박하였음을 의미한다. "땅굴이 없다"라고 하는 이 나라 정치․군사지도부는 "땅굴기습전쟁"에 대해서는 천하태평 속수무책이다. 김관진 장관이 말한 북한군의 도발예상 기간인 "1월말~3월초"의 끝 날이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주가 아니길 기도드릴 뿐이다.

 

  남침땅굴 굴설에 참여했다가 귀순한 용사들은 매 15km 마다 20m x 20m x 20m 의 땅굴집결지 겸 공격대기소가 있다고 증언했다. 그들의 숨구멍이기도 하다. "땅굴이 없다"고 하는 국방정보본부는 헛소리라며 무시한다. 그들 귀순자들은 땅굴 속에서 용변의 처리가 가장 힘든 일이라고도 했다. 작년 12월 이후 분주해진 땅굴로 5만 명 이상의 병력이 내려와 대기하고 있다면 용변의 처리가 장난이 아닐 것이다. 길음역 지하에서 매일, 전철이 끊긴 새벽에도, 시도 때도 없이 들어야 하는 북괴군 갱차 운행소리는 수만 명 병력의 용변과 먹 거리를 실어 나르는 갱차라고 판단된다.

 

  이에 긴급히 땅굴을 파괴하고 수공을 감행할 의병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정부가 안하니 우리라도 하려 한다. 의병활동을 위해 군자금이 필요하다. 우선 2월 22일에 경기도 모 지점을 선정하여 물리탐사 결과(서울대 윤종렬 박사팀, 2월 26일 통보) 땅굴의 긍정반응을 얻었다. 땅굴을 시추(200mm 시추공)하여 로봇카메라로 영상촬영(600만원 내외)을 하고자 한다. 확인되면 폭파(900만원 내외)하고, 530mm 시추공으로 사람을 내려 보내 단면을 확인하면(2,000만원 내외) 된다. 총 3,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1억 원이면 동시에 세 곳에서 땅굴폭파/수공을 감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땅굴의병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우선 600만원이 모아지면 양주에서 땅굴 영상촬영부터 하여 언론에 공개하겠다. 2011년 남양주 묵현리에서 권영해 전 국방장관/안기부장께서 "종북좌파와 국방부의 개입"에 의해 결국은 실패했던 최근의 "땅굴탐사실패사례"를 거울삼아 제대로 할 것이다. 그때 국방부는 "주민과 민간인 탐사팀이 들었다는 지하폭파음은 묵현리 한 아파트의 보일러 연통이 잘못 설치되어 난 소리였다"라는 거짓을 발표했다. 거짓인 이유는 지하에 매설한 청음기에는 "지상의 탱크소리"도 결코 녹음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의인 열 명만 있으면 소돔과 고모라도 살리시겠다(성경)"고 했다. 지원자가 열 명이 넘어서면 통장을 만들고 추진할 것이다. 지원자는 이곳에 등록해 주실 것을 간청한다. 통장, 입출금 등 모든 되어지는 것들을 이곳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을 운영위원장으로 추대한다. 십시일반으로 행동하는 의병이 되어주시라!

 

예)공군소장 한성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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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2 07:57

4호선지하철과 평행으로 달리는 "북괴군 땅굴 갱차운행" 보고
 
 글쓴이 : 루터한

 

 

 

  2007년 노무현정부 시절에 서울지하철의 오모 과장이란 자가 북괴군 여간첩에게 포섭되어 "지하철 설계도 포함 300여 쪽의 비밀문건을 북한에 넘긴 죄"로 2010년에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 이후 김정일은 마음 놓고 서울지하에 땅굴망을 확대 건설했다. 아마도 2007년 6월에 가좌역 지하철과 직각방향으로 북괴땅굴이 붕괴되면서 들킬 뻔한 것이 계기가 되어 김정일이 여간첩을 통해 지하철 설계도를 손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김만복 국정원장, 김장수 국방장관의 시절이었다.

  나는 지난 2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9시 사이에 길음역 근처 지하 2층의 조그만 한 실비식당에서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그곳 주인의 말인즉 "4호선 지하철과 북괴군 갱차가 서로 평행하게 달리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종창 신부님 땅굴망지도에 의하면 그곳이 청와대로 향하는 노선이다. 그곳 주인은 5년간 그곳에 살면서 지하철 소음과 북괴군 갱차의 소음을 구별하고 있었다. 북괴군 갱차의 소음은 소프라노에 가깝고 지하철 소음은 바리톤에 가깝다나...지하철이 끊긴 새벽 1시~5시 사이에도 북괴군 갱차 지나는 소리가 요란하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자 나도 그 둘간의 소음과 진동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신고를 해도 국정원 기무사 경찰서 요원들이 나와 "땅굴이 아니다"라고 할 뿐이란다.

  문득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남침땅굴은 손톱 밑에 가시가 아니라 목 밑의 비수인 것을 왜 저들 위정자들만 깜깜하게 모르고 있을까? 그 이유는 김관진 장관이 2012년 2월 25일 새로 취임한 박근혜 대통령께 "임진강 이남에 땅굴은 없습니다"라고 보고한 순간에 이 나라의 "땅굴안보"는 나락에 내 팽개쳐진 꼴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땅굴을 덮고 있는 꼴이다. 지금 그 땅굴로 북괴군이 병력과 장비와 물자를 바쁘게 수송하고 있다. 공격대기지점으로 옮기고 있는 것이리라. 작년 12월 이후 이 수송이 본격화되었다면 족히 수만명 또는 수십만명이 땅굴속에서 공격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때에 살수대첩을 한다면 나라도 구하고 역통일의 승기도 마련할 수 있으련만...

  "살수대첩 통일대박"의 목걸이를 박근혜 대통령께 때가 늦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달아드리고 싶다. 김관진 김장수 이 두분들이 전심으로 회개하고 일촉즉발 위기의 나라를 나락에서 구하는 그 모습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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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7 04:43

NLL 도발의 목적은 "땅굴전쟁"
 
 글쓴이 : 루터한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24일 저녁 10시56분부터 연평도 서방 23㎞ 해상에서 북한군 경비정 1척이 NLL을 3차례 침범했다”며 “우리 군의 즉각적이고 강력한 경고통신 등의 대응조치에 따라 오늘 새벽 2시25분경 (북한군 경비정이) NLL을 넘어 북상했다”고 밝혔다. "북한 경비정은 지그재그로 북상하면서 2시간 정도 NLL 남쪽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위 기사는 전쟁도발에 혈안이 되어있는 김정은이 이산가족상봉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서해상에서는 전면전쟁도발의 빌미를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정은이 이미 지난 12월부터 지속적으로 남침땅굴로 장비 물자 병력을 내려보내고 있음이 이를 뒷받침한다. 김정은의 "전쟁은 광고없이 한다. 전쟁준비완성에 박차를 가하라(12월 24일)"라는 공개지령에 따른 것이다. 김정은은 대한민국 영토의 지하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대한민국 지상의 통수권은 박근혜 대통령이 갖고 계시나, 대한민국 지하의 통수권은 김정은의 것이 된지 오래이다
 
   NLL도발은 "정의의 전쟁"을 만들려는 명분쌓기용이다. 작은 분쟁을 빌미로 큰 전쟁을 합리화하려는 수순인 것이다.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포격도발도 "정의의 전쟁"을 만들려는 시도였다. 그때에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땅굴전쟁"은 준비되어 있었다. 북한군이 만들어 놓은 광범위한 남침땅굴망을 해체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더욱이 "임진강 이남에 땅굴은 없다"라는 잘못된 정보판단 하에서는 "국가상실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지피지기가 되지 않은 장관과 장수가 국가를 보위할 수 있을까? 과연 전략적 실패를 전술적 승리로 만회할 수 있을까? 전쟁학의 두 천재 손자와 클라우제비츠가 이미 수천년전/수백년전에 내려놓은 결론이다.

   어제 2월 26일 "성우회(예비역 장군단 모임 회원 2,300여명) 창립25주년" 기념식장에서 김관진 장관을 직접 만났다. "시간이 없으니 문서를 달라"고 요청하셔서 그리하였다. 김정은의 12월 이후 땅굴로의 "장비 물자 병력 수송의 징후"와, 땅굴에 대비키 위해 "전군/전경찰 무장경계태세 돌입"과 "땅굴파괴의 즉각시행"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분이 제발 그 건의서를 읽고 방향을 바꾸어 "신속한 땅굴해체"를 단행하여 대한민국을 살리는 인물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지금의 저분은 "지피지기"를 잃은 장관이며, "전략적 실패"의 주인공 장수인 동시에 '제2의 이완용"이 될 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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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2 13:51

루터한님
 
 글쓴이 : 풍랑검객
루터한님 또 물어볼게 있는데요
2월말 땅굴도발이 안일어났는데 그 후의 도발은 언제 일어나나요?
예언이라도 하시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언제 도발이 일어날지.

루터한 14-03-02 17:44
 
이 질문 넘 감사합니다. 작년 12월 17일 김관진 국방장관께서 "1월말~3월초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공개하셨습니다. 참조바랍니다. 그리고 2월 27일은 "계획목적상의 D-Day" 였습니다. 제가 아닌 김정은이 정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2월 27일 이전에 "남침땅굴을 폭파 또는 수공해야 한다"는 전략목표이기도 했구요. 이산가족상봉이 이루어지고 있던 지난 2월 24~25일 야간에 북괴경비정을 2시간씩 NLL을 침범케 한 김정은의 도발은 "전면전 땅굴전쟁"의 빌미를 찾고있는 도발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포격도발"도 김정일이 벌인 "전면전 땅굴전쟁"의 시도였다고 저는 분석합니다.

 

 

 

 

 

 

 

 

작성일 : 14-03-01 14:37

북한남침땅굴 징후제보와 관련해서 추가제보 2개를 소개합니다.
 
 글쓴이 : 김진철

<< 아래에서 보고하지 못한 민간인 땅굴징후와 관련된 추가 제보 2개를 소개합니다. >>


 (1) 2012년 전라북도 익산 원광대학교주변에서 밤마다 요란한 폭음소리와 작업소리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제보전화가 왔습니다. 당시 남굴사대표로써 할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제보자에게 이사실을 인근에 있는 경찰서에 꼭 가서 신고를 해놓아라고 했습니다. 몇일지나서 제보자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고 했습니다.

 

(2) 2012년 청주지역에 있는 공군기지에 주변에 살고 있다고 하신분이 땅굴징후와 관련된 제보가 있었습니다. 제보의 특징이 땅밑에서 강한 폭음소리와 뭔가 작업하는 굴착소리가 늦은밤부터 새벽까지 미세하게 귀로 들린다고 제보를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명박정부때 국방장관을 했고, 현제 박근혜정부에서 국방장관을 하고 계시는 김관진씨는 다시한번더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물증과 함께 구체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에 국방부 행정상으로 귀기울어 주시지마시고 실질적으로 귀기울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김대중정권이 2000년도 햇볕정책이라는 권력의 힘으로 은폐시켜버린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722번지 연천남침땅굴 재절개를 위한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이 하루속히 박근혜대통령 직속하에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남굴사대표로써 다시한번더 촉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원하시는 시대의 애국시민여러분!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은 오직 박근혜대통령께서 총대를 메고 앞장설때만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역사에서 북한남침땅굴을 찾아낸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의 정신입니다.

 

참조로 박정희대통령께서 1974년10월26일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한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을 최초로 구성하신 분입니다. 결국 1974년11월15일 제1남침땅굴을 서부전선 고량포지역에서 발견하고 이어서 중부전선 강원도 철원에서 1975년 3월19일 제2남침땅굴, 경기도 문산에서 1978년 10월17일 제3남침땅굴 찾아내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낸 동부전선 강원도 양구 제4남침땅굴은 1990년3월3일 이것도 사실상 박정희대통령의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 연장선상에서 찾아낸것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께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남굴사 땅굴탐사와 관련된 사진 링크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70527&menuId=-1&listType=2&from=&to=&curPage=1&logId=7324655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작성일 : 14-02-28 21:36

남굴사대표에게 제보된 중요한 남침땅굴 징후제보 지역 (요약정리)
 
 글쓴이 : 김진철

(1) 서울 강북구 길음역 - 미아삼거리역 주변에서 지하 2층에서 살고 있는 목사님내외가 2009년부터 땅굴작업소리를 듣은 이후 2012년부터는 갱차가 다니는 소리를 듣었고 이들은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에서 나와서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고 땅굴징후소리가 아니다고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영업이 끝난이후에 생생하게 작업소리및 갱차소리를 듣었다.(2014년 제보)

 

(2) 서울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서 고급빌라건설현장에서 천공작업(지열공사)하시는 시공사대표께서 주신 제보(지하130m - 150m) 사이에서 2m 지하공간이 발견이 되어짐 당시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은 은폐를 했고 현장에 발견된 땅굴징후현장을 빠져 있었던시추봉을 회수하지 않은채 현장을 묻어버렸습니다. (2012년 제보)

 

(3) 서울 강북구 수유5동 북한산 산자락 주택에서 산다고하시분이 밤마다 요란한 폭음소리와 늦은 밤에서 새벽시간에 땅밑에서 착암기같은 장비와 비슷한 소리를 듣었다. (2013년 제보)

 

(4)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지역에 있는 목장에서 2012년 12월달 전후 2개월동안 요란한 지하 폭음소리및 작업소리가 들렸고 이후 2013년10월말경에도 동일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보자는 관할 경찰서및 시청과 국가정보원(국정원)에 신고를 2012년과 2013년 두차례 했다고 증언함 그런데, 국정원 신고하는 과정에서 국정원관계자가 한사람이 한번만 신고하면 되는 두번은 신고하면 안된다고 불친절했다고 함. (2012년,2013년 제보)

 

(5)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주택개발지역 교회건축과정에서 새벽2시이후에 지하에서 작업소리및 미세한 사람대화소리를 듣었다.(2009년 제보)

 

(6) 강원도 춘천시청주변에서 살고 있는 50대 주부가 2012년도 자신의 집밑에서 수개월동안 폭음소리및 작업소리가 들렸다. 이문제를 청와대까지 진정서를 쓰서올렸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군무원이라서 군부대까지 신고를 했지만, 군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서 하는 조사도 하지 않은채 한 말이 이러합니다. <<북한은 물문제, 공기문제,버럭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휴전선(DMZ) 4km 이상 남침땅굴을 굴착 할 수가 없다고 단언적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2012년 제보)

 

(7) 대구 미군부대 주변에서 밤마다 지하에서 요란한 소리를 듣고 있다고 하는 지역주민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당시 남굴사대표로써 서울및 수도권 경기북부지역에서 발견된 남침땅굴도 믿지 않는데 대구에서 땅굴징후소리를 듣었다고 이야기 하면 남굴사대표외 누구가 믿어주겠습니까? 계속적으로 땅굴징후와 관련된 소리를 체크해주세요.(2012년 제보)

 

(8) 3군사령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가까운 공주부근에서 야산주변에 있는 주택지역에서 밤마다 폭음소리를 1- 2개월동안 듣었다. (2011년 제보)

 

(9) 충북음성 군기지가 있는 곳에서 사시는 분이 2011년도 땅굴징후제보가 있었습니다. 당시 원악 큰 폭음소리가 였어 주변에 기상대에 지진이 일어났는지 문의를 했지만 지진과 관련된 현상은 없었는데 가족뿐만아니라 주변에 많은 사람들까지 야밤에 지반이 심하게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나서 관계기간에 신고를 해보았지만 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해서 남굴사홈페이지를 보고 남굴사대표에게 재보함. (2011년 제보)

  

(10)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장현리에서 수개월동안 영업하는 음식점에서 영업시간이 끝난이후 새벽까지 땅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2010년 부터 듣었다.(2011년 제보)

 

(11) 경기도 남양주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 전직 위급관 장교가 강원도 인제지역에서 군생활할때에 부대원들이 군부대 땅밑에서 폭음소리를 듣었다. 부대원만 아니라 군견까지 듣고 군견이 소리만 나면 늦은밤부터 늦은 새벽까지 짖었다고 함.(2013년 제보)


 (12)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율성리 주변에 배밭이 있는데 3개월동안 밤10시 이후 작업소리가 새벽까지 났다.(2013년 제보)


(13) 경기도 포천 살고 있는 부부가 자신의 밭에서 일을 할때 땅밑에서 큰 폭음소리를 듣었다. (2011년 제보)

 

(14) 경기도 포천 대진대학교 주변에 살고 있는 분은 수개월동안 집밑에서 폭음소리 진동으로 집베란다가 금이갔다.(2013년 제보)

 

(15) 경기도 파주 교화지역에서 공장사무실인데 낮밤관계없이 땅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공장과 사무실직원들이 듣었다.(2011년 제보)

 

(16) 경기도 양주 신도시주변에 세워진 아파트지역에 폭음소리및 작업하는 소리를 듣었다.(2013년 제보)

 

(17) 경기도 동두천 상패동에서 교회와 일반주택지역 폭음소리및 밤마다 땅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듣었다. 또한, 남굴사 땅굴탐사 기술고문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 작성한 6호선땅굴라인 덕정역하고 가까운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동일한 지역에서 2명이 제보함.(2014년 제보)

 

(18) 충남 청양 칠갑산주변에서 의문의 폭음소리를 듣었다. (2013년 제보)

 

 

그동안 많은 제보들이 있었지만 남굴사대표로써 어느정도 심정이 가는 것을 갖추려봅니다. 남침땅굴징후 제보해주신 분들의 개인적인 신상을 보호해주시기 위해 제보자의 개인 이름과 연락처를 공개 할 수 없음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박근혜정부가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한 민*관*군 테스크포스팀(TF)이 구성이 되어진다면 그동안 남굴사대표에게 땅굴징후 제보자들의 개인적인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제공할 수가 있음을 밝혀둡니다.

 

이글을 보시는 애국시민들께서도 이제부터 두려워하지 말고 남침땅굴징후를 듣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남굴사대표에게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남침땅굴징후제보들이 모아진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정치권 인사들이나,심지어 박근혜대통령에게도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한 중요한 국정여론의 자료가 될수가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남침땅굴 징후제보에 많은 국민들께서 심혈을 기울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참조로 위 제보자들의 특징중에 공통분묘가 주변에 중요한 군부대내지 군사지역들이 주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지갑을 열겠다고 공표하는 의인 열명을 구합니다.
소돔과 고마라와 같은 운명을 피하기 위한 절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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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2 핵보유는 국가안보의 시급한 현안일까 천보 2014-03-05 1903 17
18551 이제는 맑은, 정말 깨끗한 하늘을 보고싶다 댓글(1) 천보 2014-03-05 1918 20
18550 적은 바로 내 곁에 있다!~~ 댓글(4) 토함산 2014-03-05 2124 28
18549 북한의 실질적 2인자 최룡해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댓글(13) 루터한 2014-03-05 2189 40
18548 박근혜대통령님! 통일대박보다는 적화통일을 걱정해야 할때… 댓글(1) 김진철 2014-03-05 2076 35
18547 개성공단을 빨리 폐쇄해야한다. 댓글(2) 진영찡 2014-03-05 2077 46
18546 북한의 위협적인 방사포 그 이유는.... 댓글(1) 핸섬이 2014-03-05 2137 6
18545 ‘내란음모’에서 ‘간첩 공무원’까지… 민변의 손은 깨끗… 댓글(1) 블루투데이 2014-03-05 1963 16
18544 신인균 “北 방사포 막을 방법 없다” 왜? 블루투데이 2014-03-05 2388 17
18543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가요? 염라대왕 2014-03-05 2245 10
18542 일베에서 지박사님과,시스템을 언급하면 댓글(2) 진영찡 2014-03-05 1984 13
18541 안철수에 대한 단상 자유통일 2014-03-05 1885 14
18540 일베가 폐쇄되야 518이 공론화됩니다. 진영찡 2014-03-05 1952 14
18539 우파 사이트가 뭉칠수없는 이유 진영찡 2014-03-05 2030 15
18538 이글 꼭 좀 답변 요청드립니다... 중요합니다 !!!!… 좌익도륙 2014-03-05 2498 3
18537 일베에 침투한 지능분탕들의 전략 진영찡 2014-03-05 1965 9
18536 일베 짤방에서 5.18관련글 삭제하고 밴합니다 진영찡 2014-03-04 1967 9
18535 일베가 폐쇄되어야하는 이유 진영찡 2014-03-04 1918 14
18534 제주도에는 '새누리당'이 없다 댓글(2) 비바람 2014-03-04 1907 37
18533 일본놈들은 국제강간범이다 댓글(2) 청원 2014-03-04 2327 8
18532 신기하네요 댓글(3) 신생 2014-03-04 2097 30
18531 이 나라 사법부가 일으키는 소리없는 반역 쿠테타! 댓글(10) 토함산 2014-03-04 2024 39
18530 박근혜는 인의장막에 둘러싸여 있는것 아닌지요? 댓글(2) 좌익빨갱이척결단 2014-03-04 1952 28
18529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제주지부 소식> 김찬수 2014-03-04 2232 18
18528 안철수 당대표 선거에서 패배 예상~ 댓글(3) 바른나라 2014-03-04 212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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