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에 조예가 깊으신 분께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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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익빨갱이척결단 작성일14-03-02 19:12 조회2,38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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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연고대생 600명설은 박사님이나 역사학도님이 주장을 한 것이 아닙니다. 박사님과 역사학도님은 남들이 모두 간과한 연고대생 600명 설을 정리해서 발표를 하신 것이고, 연고대생 600명설은 주장은 바로 518 주도세력이 발설을 하기 시작한 것이고, 518이후에 의식화 교육에서 주장을 했던 것이랍니다.
이런 518측 주장을 수사기록과 계엄일지 그리고 국회증언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다가 보니, 518을 폭력이란 수단을 동원해서 계엄군을 몰아낸 핵심적인 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세력들은 남한에서 자생한 운동권 세력과는 별개의 군사조직이었다는 것이었고, 이들이 518때 드러내 놓고 한 행위가 바로 20사단 광주 진입 저지가 최초랍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그리고, 그들 연고새생 600명은 20사단 광주 진입을 저지하고는, 바로 교도소습격, 아세아 자동차 습격, 무기고를 습격해서 성공시키고 전남도청 앞에서 공수부대원을 장갑차로 깔아 죽이게 됩니다.
이런 행위들이 각종 기록에 드러나 있는 것을 박사님과 역사학도님이 잘 정리하셔서 대국민 홍보활동을 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반박을 하는 빨캥이들은 무조건 나발부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연고대생 최초 주장은 북괴와 그 사주를 받은 518측 주장이었습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수사기록과 계엄일지 그리고 국회증언 기록과는 달리, 518 참가자들 양쪽 주장을 잘 분석을 해 보면, 518연고대생 들은 20사단 광주진입 저지를 하기 이전에는 모두 시위대로 분산 참여해서 유언비어 살포와 시위 정보 전달 및 시위주도를 했고, 민심을 동요시키기 위해서 사람들 시선이 없는 곳에서 시위에 참가중이었거나 혹은 행인들을 죽여서 계엄군이 죽인 것으로 흑색선전을 했던 것이랍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화려한 휴가에 등장하는 리어카에 실린 2구의 시신이라고 할 겁니다. 그리고 시신에서 칼빈이나 엠원 실탄이 적취된 사건과 흉기로 훼손된 시신들도 이들이 저질러 놓고 뒤집어 씌운 건이 대다수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이들은 이미 5월18일 시위에서 부터 등장을 하고 있고, 시민군 훈련소까지 운영을 했으며, 무기탈취, 보관, 보급, 시민군 결정및 도청접수까지 했고, 특수임무로는 도청밑에 다이나마이트 설치로 보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소위 데모대나 시민군들이 할수 있는 행위가 아니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항이고, 요즘 들어서 국방부 요원 300명 설은 근거없는 설이고, 국방부 요원들은 광주에 투입이 된 것이 아니라 호남에 투입되어 정보수집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시기도 계엄일지나 수사기록등에 드러난 행위와 맞지 않는 것이니 대답할 가치도 없는 흑색선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518 동영상 을 분석해 보시면, 시위대 시신들 근처에는 반드시 수상한 사람들이 등장을 하는데, 이들은 모두 비표시를 하고 있더군요.
518때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사주된 사람들이 찍은 비디오나 사진들은 아주 좋은 물적증거가 되니 많이 분석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