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가난을 물리치신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조국의 배고픔을 잊게 해 주신 분 존경합니다. --촌노인--

윗 글은 수삼년전 경북 구미 상모리 박정희 생가에 들려 색 바랜
방명록을 뒤적이다 감명깊게 보았던 글귀다.

눈앞이 흐릿해지고,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이 난다.
 
가난과 배고픔이....얼마나 무섭고 서러운가를 적나라하게 표현
한 어느 촌 노인의 절규에 나도 모르게 옷깃을 여미고 한참 동안
멍하니 그 글귀를 보았던 것이다.

전 유럽을 떨게 했던 오스만 터키~~~가 망국의 대국으로 진입
하기 시작할 때 나타난 케말파샤"는 근대 터키를 세운 인물이다.

강력한 독재 정치로 반대파들을 억압하고 망국의 문턱에 서 있던
터키를 하나의 근대 국가로 만든 케말파샤가 죽고,

그의 시신을 실은 배가 이스탄불 항구를 출항하자 인근에 있던
모든 배들이 뱃고동을 울려 그의 죽음에 경의를 표하여 주었다.

그의 독재 정치는 유럽국가들에게 미움을 받았지만 조국을 위한
고인의 애국심에 대한 각국의 경의 표현이였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과 케말파샤를 놓고 엄정한 비교를 한
다면 박정희가 훨 더 휼륭한 지도자이자,국가의 영웅이라는 평가
는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두 사람 다 군인 출신이며,독재자로 불리웠지만...케말은 터키의
국부로 불리우면서......터키 국내 공원 어디를 가도 그의 동상이
서 있지만,우리는 박정희를 단순 독재자로만 매도하는 종북 좌파
세력들에 의해 제대로 된 동상 하나 없다.

우리 아이들은 영웅 없는 나라에 살면서 외국의 영웅만 배운다.

이 나라의 자학사관은 대체 어느 넘들이 만들었는가?

바로.....그 몸통인 민주당과 그 줄기인 통진당,전교조,골수 좌익
시민단체등이 날조 조작하여 백지상태인 우리의 아이들과 젊은이
들에게 반대한민국 쇄뇌교육을 하였기 때문이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반드시 바로 세워야 한다.

그거이 바로 여기 [지만원 시스템]에서 애국을 부르짖는 여러분
들의 임무이자 사명일 것이다.

정말 여기에서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것은....남은 여생에 큰 행복
이라 여긴다.

좋은 만남"휼륭한 동반자~~여러분들에게 화잇팅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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