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이원집정제는 에볼라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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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4-10-19 07:54 조회1,6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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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이원집정제는 에볼라 바이러스
: 정치인의 본질ㆍ격이 다르므로 >
오스트리아는 히틀러를 지지하여
2차 대전후 분할 점령될 위기에 있었으나
좌ㆍ우가 공동으로 분단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여 오늘의 오스트리아가 있다.
당시 오스트리아의 좌ㆍ우 정치인들은
오스트리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서
지금의 한국 정치인,
예컨데
박지원, 김무성등과는 그 격이 다르다.
오스트리아형 이원집정제는
한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작동될 것이다.
* 오스트리아 좌파 정치인들은 우파정치인과 마찬가지로 자유민주주의ㆍ국민주권주의 신봉자로
한국의 종북 사이코 진보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우파와는 정치적 성향, 예컨데 소득 분배의 방법론 등에서만 입장이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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