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국 대통령은 누구일까?

지금 한국의 정치판을 보면 삼척동자라도 어지러울 정도로 혼탁하고, 불법적인

행위들이 난무하고, 정말 살기 싫은 곳이다.

하나로 뭉쳐야 할 국민들도 모두가 제각기 이고, 같이 마음을 모은다는 것은 한물

건너 같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서로가 믿지를 못하고, 고자질하고, 뇌물을 밥 먹듯 처먹는 공직자나 국케의원들,

준법정신은 잊은지 까맣고, 제각기 하고자 하면 어떤 일이든 하는 사회, 법이 있어도

없는 나라, 국민들의 일을 봐주는 사람들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들이나, 법을

집행하고, 만드는 국케의원들이나, 종교나 성직자들도 다 마찬가지이다.

이런 현실에서 이 나라를 대표하고 다스려 가야할 사람이 차기 대통령인데, 신문이나

방송등 에서나, 여론 조사에서는 누가 몇 % 이고, 유리하다는 등 야단들이다, 그

들 중에서 진정 대통령이 되어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런 현실을 바라 보자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런 현상에서 누가 과연 이런 혼잡한 나라를 이끌어갈 강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배신을 하였든 김무성인가? 정직하지 못하고 바른 척하는 박원순인가?, 꿍꿍이

김문수 인가? 정치에 뛰어 들었다가 개망신 당한 안철수 인가? 그 누가 다음의 대표

주자로 적합한 것인가?

크개 눈을 뜨고 보면 바로 보인다.

그 사람이 바로 유엔사무총장인 반기문 사무총장이다.

그의 유엔 임기가 끝나면 바로 모셔서 국민들이 추천을 하여서 대통령 후보로 밀어서

허물어져 가는 이 나라를 맡겨야 할 것이다.

그의 성품이나 행한 일이나, 걸어온 길들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믿음이 가는 족적을

만날 수 있기에 그렇다.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서, 지금부터 반기문을 차기 대통령으로 모시는 운동을 펄쳐

나갈 것을 줄기차게 말고 나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

당신은 지금 어떤 생각이십니까?

이 글의 내용이 마음에 든다면, 그렇게 행동을 해 가가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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