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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시스템 회원 여러분! 이거 보고 정신들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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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19 21:36 조회2,889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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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세분 공통점

1. 김정일과 비밀히 단독회담을 가졌다.

2. 최고의 국빈 대접을 받았다.

3. 김정일을 만나고 난 후 모두 하나같이 김정일을 호평했다.

4. 그리고 위의 세분 다 김정일과 만난 후 북한에 대해 더 호의적이었다.


 그 중 박근혜 현 대통령은 당시 무소속으로 김정일을 만나

고 난 후 그를 평하기를



"(
만나기전) 가슴이 뛰었다
.


"
"대화하기가 편한 사람으로 느꼈다
"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주었다
"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 것 같다" 

 

박근혜가 김정일에 대하여 한 말들이다.




심지어 2004년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김정일과) 연락하려고 하면 할수
 
있다
."고 말해 독자적인 핫라인을 가지고 있음을 시인하기도 했다.


2002년 초선의원이었던 박근혜는 김정일이 마련해준 전용기를 타고 북한으

로 가서
  김정일과 면담한다.

그리고 주체사상탑도 방문했다고 한다.

박근혜와 김정일이 만남을 가지는 중 11시간 동안 행방불명 즉 박근혜 위치

추적이 되지 않았던 것은 현재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

박근혜와 김정일은 11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일까?


물론 억측은 하지 말자?




그리고 정몽준 의원이 말한 이런 일화도 있다.

때는 20029"박 전대표가 먼저 경기장에 와있었는데, 나를 보더니 화난 얼굴로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했다""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관중들이 한반도기를 들기로 했는데 왜 태극기를 들었느냐는 것" 또한 "문제가 또 생겼다.
 
축구 경기 시작 전에 붉은 악마가 '대한민국'을 외쳤기 때문이다"며 박 전대표는 구호를 '통일 조국'을 외치기로 했는데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다시 내게(정몽준) 항의했다" 고 밝혔다
.
 
이상이 조선닷컴이 보도한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의 자서전 일부 내용이다
.
 
         위의 내용은 마치 종북좌빨 김대중, 한상렬, 민노당, 김만복 등 이들과 어울릴 듯한 내용이지만 한나라당 박근혜를 두고 한 말이다
.
 
자서전은 자기 중심적이라 모두 믿을 수 없지만 정몽준 의원은 현대중공업 등 현대가의 최대 주주이고 박근혜는 차기 대통령으로 거론되는 유력인물이며 둘다 한나라당 대표를 역임한 사람들이다
.

정몽준이가 미치지 않고서야 없었던 일을 날조하여 자서전에 넣지는 않았을 것이다
.
 
모두 알다시피 박근혜는 개인 자격으로 방북했었다
.
 
그 당시 김정일과 무슨 약속을 했길래 관중이 태극기를 흔든 것과 대한민국을 외친 것이 그리도 못 마땅했나
.

그리고 관중이 내 나라 내 땅에서 국기(國旗)인 태극기와 조국의 국호(國號)인 대한민국도 외치지 못한단 말인가
?

정몽준 의원 주장처럼 박근혜가 화를 냈다면 종북좌빨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126&C_CC=AZ&ppage=/board/subcon/list.asp&sC_CC=F1053

  (조갑제닷컴)




이상을 참고 해 볼때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정체성과 그의 국정철학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김정일은 죽으면서 그의 아들 김정은이에게 나와 박근혜 대통령과 약속한것을 지켜라,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는 항간의 말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 이라고 자주 외친 이 말이 무슨 말삼인지 베일에 쌓인 그 수수께끼가 이제 서서히 풀리는  것 같다.

아직도 모르시면 할 수 없고, 제가 이 지면에서는 다 까벌릴 수가 없다. 이상 끝












댓글목록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반석님
오프 친구들이(전부 여자들) 어쩌다가 반석님 이야기 합니다.ㅋ.ㅋ

- 반석님 이야기 나오는 이유 -

네티즌 컬럼
반석님께서 올리신 글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tb.php/board09/10157/8ed747d2a410f030f0aecce3f00c52ab
제가 올린 리플 친구들은 웃기나봐요.ㅋ.ㅋ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렛님이 지난 얘기까지 기억하시고 여기서 다시 리바이벌 하시니,  내가 보고도 그 ?때 신참이 들어와 멋 모르고 너무 나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새삼 부끄러워 집니다.

그리고 저는 렛님의 익살스럽고 또 약간 유머끼 있는 댓글에 상당히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한번 만나 인사도 나누고, 렛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식사라도 한번 대접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 처음 들어와 까분다고 여기에 오랫동안 터줏대감하시는 어르신들이 사정없이
저를 코너에 몰고 강펀치를 날릴때 오직 렛님이 저의 든든한 원군이 되어 주시고, 또 이곳 카페의 어드바이스까지 해 주셔서 다른데서는 몰라도 이곳 시스템에서는 렛님의 대한 호감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저도 다른데서는 좀 똑똑하다, 라는 소리를 듣는 편인데,  이곳에서는 너무 위대(?)하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쪼금주눅이 듭니다. 그러나 렛님이 항상 용기를 주셔서 조자룡 헌칼 휘두르듯이 렛님을 믿고
일필휘지를 내 갈깁니다.  제가 분수에 지나치면 자주 자주 조언해 주시고, 나무라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반석님
비밀글 안 보입니다. ㅡㅡ+

네티즌칼럼
상기 위 링크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tb.php/board09/10157/8ed747d2a410f030f0aecce3f00c52ab
저에게 주신 비밀글도 안 보였구요.

제 컴에 이상 있는 것인지..
제가 관리자님 흉본 다음부터 비밀글과,
글쓰기에서 이미지,링크도 연결 안 됩니다.

이왕 말 나온김에
반석님께서 박사님께 직접 전화로 예를 갖추어서 좀 여쭤보세요.
제가 전화하기엔 무게감도 없고 장면이 안 좋아서 그럽니다.ㅡㅡ*

* 무게감 장면이 안 좋은 이유*
제 목소리가 성우보다 더  예쁘고 불의를 보면 상대방(관리자님)을 상당히 피곤하게 하는 성격입니다.

관리자님이 전화 받으심 박사님 바꿔달라고 하셔서 여쭤보세요.ㅡㅡㅋ
저 이만 컴 아웃합니다. ♡(⌒ε⌒*)♡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렛님, 아! 그렇습니까? 제 컴에서는 너무나도 잘 보이는데, 왜 그럴까요?  렛님의 컴 이상이 아니면 아마 이곳 시스템 컴 이상 유무일겁니다.  제 컴은 서버에 해당되는 슈퍼 컴입니다. 제가 어느 카페지기를 하다보니, 글 쓸일도 많고 또 컴 속도도 빨라야 하기 때문에 지금 하이엔드급 컴입니다. 글이 지금 막 날아 다닙니다, ㅋㅋ 무슨 대단한 글이라고 비밀 걸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안 걸것인데, 괜히 번거렇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렛님께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곳은 내 카페와 달라 이곳에 동영상을 올리는데 여러 방법으로 시도 해보았으나, 다른 카페하고 달라 동영상이 잘 올라가지 않고 번번히 실패합니다.
뭐, 대단한 일이라고 관리자님께 일부러 전화해서 묻기도 뭐하고, 렛님이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맨 밑의 영상이 전반적인 중요한 의미를 퇴화시키고 개그로 보게 하는 것 같군요!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죄송합니다. 삭제 했습니다.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온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기위하여  반듯이  알아야 할 가장 중차대한  사실 또 한가지는  김정일이  1997년 5월 26일 노동신문 특집보도를 통해 통해  성시백("공화국 영웅1호")의 대남공작 사실을 대대적으로 찬양보도한 사건이며 이는 한편 대남공작을  강화하는  신호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날  이후 이 사건을  문제삼지않고 두차례의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오늘에 와서는 박근혜 대통령까지도 도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붇 대화에 나서려는 모습을 보이는  사실입니다. 

대남공작이 허용된 가운데 추진되는 남북의 접촉은  곧  대남공작의 허용과  확대로 연결될 것이기에  이제라도  이 사실이 온 사회에 공론화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이란 제목의 글이 전파되기를  아울러 희망합니다.  1997년 5월 26일은  김영삼 대통령시절,  대법원의 5.18  판결로  전두환대통령과 노태우 두 대통령이 구속된 지 불과 한달 후였다는 사실에도 온 국민들의 관심이 생겨나야 할 것입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불행하게도, 성시백의 실체를 모르는 아둔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습니다.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오탈자의 수정이 안 되네요. 뜻의 전달에는 문제가 안 되길 바라며 그대로 남겨두며  몇 마디만 첨언합니다. 

1. 碧波郞 님의 표현대로 “성시백의 실체를 모르는 아둔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게 되면” 성시백 2세들의 출현과 활동이 더욱 노골화될 터이니 국정원이 무력화될 대로 무력화된 오늘의 상황에서는 대한민국 구국의 길은 이제라도 지난 14년간 침묵해온 97년 5월26일 노동신문 특집보도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길 밖에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2. 2003년 10월 15일, 왜곡된 4.3사건 진상조사 보고서의 채택을 거부하며 사퇴를 해야 했던  필자는 이 왜곡된 보고서를 기초로 대한민국 정부차원의 공식사과(2003.10.330일)를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부당성을 알리는 최적의 방법도 97년 5월 26일자 노동신문특집보도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름대로의 글을 써 왔으나 어느 언론과 학자 그리고 정부의 대공기관으로부터의  관심을 끌 수 없었음을 통탄해 왔습니다.   

3. 이제 “이거 보고 정신들 차립시다!!!”제목으로 실어주신 석장의 사진에 힘입어 북한의 대남공작에 대한 무거운 침묵을 깨고 “성시백 2세”의 존재 가능성과 활동에 대하여 경계의 큰 눈을 뜨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오래전에 인터넷에 올렸던 글 두 개만을 아래에 붙입니다. 본인의 신체적 형편으로 새로운 글로 요약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총총

가. 10년을 넘기는 한탄 하소연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1&uid=8894&page=1&key=&keyfield=
나.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1&uid=2228&page=1&key=&keyfield=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인강님의 성시백의 관한 교활하고 간교한 대남공작과 간첩질의 내막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시백의 사건은 지금  이 시대의 만시지탄이지만  이 나라가 앞으로 살아 남기 위한 좋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는 백주에 그 리얼한 빨갱이 성시백이 같은자들이  내놓고 다니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런 넘들이 여,야 정치계를 넘나들고 휘젖고 다니며 더 큰 소리를 치는 세상이니, 이제 이대로 가다간 대한민국의 조종이 울리지 않을까 그것이 제일 큰 걱정입니다.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뉴스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는 10월 21일을 기해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사실상 제한하는 방침을 세운 모양입니다. 정부는 이 방침의 채택 전에 김정은에게 그의 부친(김정일)이 노동신문 특집보도를 통해 공식찬양(97.526)했던 대남공작의 중단부터 공식요구했어야 했는데  ---또 침묵하고 말았습니다! 오호 통재라!입니다.

대남공작의 공로로 영웅 1호가 된 성시백의 대남공작 실체를 찬양했던 노동신문 특집보도는 사실상의 대남공작강화 지시였음에도 지난 17년간 침묵함으로서 오늘의 안보위기가 발생되었기에 ----이제 남은 구국의 길은 이제라도 온 국민에에 알려서 경계의 큰 눈을 뜨는 것입니다.  이 기막힌 사실을 알리는 함성이 만세반석이 올려주신 3장의 사진과 함께 터지게되기를 바라며 답 글에 감사합니다. 제 글은 누가 더 보아주지도 않고 더 이상 쓸 기력도 상실한 상태임을 알려드리며 대한민국 만세를 홀로 왜쳐봅니다.
총총 www.rokfv.com 인강칼럼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박근혜 정부는 10월 21일을 기해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사실상 제한하는 방침을 세운 모양입니다. 정부는 이 방침의 채택 전에 김정은에게 그의 부친(김정일)이 노동신문 특집보도를 통해 공식찬양(97.526)했던 대남공작의 중단부터 공식요구했어야만 했는데  또 침묵하고 말았습니다! 오호 통재라!입니다.

대남공작 공로로 북한의 영웅 1호가 된 성시백의 활동실체를 인정하며 찬양했던 노동신문 특집보도는 사실상의 대남공작강화 지시였음에도 지난 17년간 침묵함으로서 오늘의 안보위기가 조성된 것이 분명하기에 ----이제 남은 구국의 길은 이 사실을 확인하고 애국시민들이 경계의 큰 눈을 뜨는 것입니다. 

17년 간의 침묵만 깨어지면 지만원 박사의 끈질긴 5.18연구결과에도 국민들의 함성이 터지게 될 것을 확신하며 이 함성이 만세반석께서 올려주신 3장의 사진과 함께 터지기를 바라며 답 글에 감사합니다.  제 글은 누가 더 보아주지도 않고 더 이상 쓸 기력도 상실한 상태임을 알려드리며 대한민국 만세를 왜쳐봅니다.  총총 www.rokfv.com 인강칼럼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14-10-22 18:18 에 올린 글의 수정이 안 되어 다시 올렸으니  ---
이 글과 이 앞의 앞의 글은 webmaster께서 삭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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