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굴사대표에게 제보된 중요한 남침땅굴 징후제보 지역 (요약정리)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남굴사대표에게 제보된 중요한 남침땅굴 징후제보 지역 (요약정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2-28 21:36 조회2,996회 댓글5건

본문

(1) 서울 강북구 길음역 - 미아삼거리역 주변에서 지하 2층에서 살고 있는 목사님내외가 2009년부터 땅굴작업소리를 듣은 이후 2012년부터는 갱차가 다니는 소리를 듣었고 이들은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에서 나와서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고 땅굴징후소리가 아니다고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영업이 끝난이후에 생생하게 작업소리및 갱차소리를 듣었다.(2014년 제보)

 

(2) 서울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서 고급빌라건설현장에서 천공작업(지열공사)하시는 시공사대표께서 주신 제보(지하130m - 150m) 사이에서 2m 지하공간이 발견이 되어짐 당시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은 은폐를 했고 현장에 발견된 땅굴징후현장을 빠져 있었던시추봉을 회수하지 않은채 현장을 묻어버렸습니다. (2012년 제보)

 

(3) 서울 강북구 수유5동 북한산 산자락 주택에서 산다고하시분이 밤마다 요란한 폭음소리와 늦은 밤에서 새벽시간에 땅밑에서 착암기같은 장비와 비슷한 소리를 듣었다. (2013년 제보)

 

(4)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지역에 있는 목장에서 2012년 12월달 전후 2개월동안 요란한 지하 폭음소리및 작업소리가 들렸고 이후 2013년10월말경에도 동일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보자는 관할 경찰서및 시청과 국가정보원(국정원)에 신고를 2012년과 2013년 두차례 했다고 증언함 그런데, 국정원 신고하는 과정에서 국정원관계자가 한사람이 한번만 신고하면 되는 두번은 신고하면 안된다고 불친절했다고 함. (2012년,2013년 제보)

 

(5)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주택개발지역 교회건축과정에서 새벽2시이후에 지하에서 작업소리및 미세한 사람대화소리를 듣었다.(2009년 제보)

 

(6) 강원도 춘천시청주변에서 살고 있는 50대 주부가 2012년도 자신의 집밑에서 수개월동안 폭음소리및 작업소리가 들렸다. 이문제를 청와대까지 진정서를 쓰서올렸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군무원이라서 군부대까지 신고를 했지만, 군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서 하는 조사도 하지 않은채 한 말이 이러합니다. <<북한은 물문제, 공기문제,버럭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휴전선(DMZ) 4km 이상 남침땅굴을 굴착 할 수가 없다고 단언적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2012년 제보)

 

(7) 대구 미군부대 주변에서 밤마다 지하에서 요란한 소리를 듣고 있다고 하는 지역주민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당시 남굴사대표로써 서울및 수도권 경기북부지역에서 발견된 남침땅굴도 믿지 않는데 대구에서 땅굴징후소리를 듣었다고 이야기 하면 남굴사대표외 누구가 믿어주겠습니까? 계속적으로 땅굴징후와 관련된 소리를 체크해주세요.(2012년 제보)

 

(8) 3군사령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가까운 공주부근에서 야산주변에 있는 주택지역에서 밤마다 폭음소리를 1- 2개월동안 듣었다. (2011년 제보)

 

(9) 충북음성 군기지가 있는 곳에서 사시는 분이 2011년도 땅굴징후제보가 있었습니다. 당시 원악 큰 폭음소리가 였어 주변에 기상대에 지진이 일어났는지 문의를 했지만 지진과 관련된 현상은 없었는데 가족뿐만아니라 주변에 많은 사람들까지 야밤에 지반이 심하게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나서 관계기간에 신고를 해보았지만 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해서 남굴사홈페이지를 보고 남굴사대표에게 재보함. (2011년 제보)

  

(10)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장현리에서 수개월동안 영업하는 음식점에서 영업시간이 끝난이후 새벽까지 땅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2010년 부터 듣었다.(2011년 제보)

 

(11) 경기도 남양주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 전직 위급관 장교가 강원도 인제지역에서 군생활할때에 부대원들이 군부대 땅밑에서 폭음소리를 듣었다. 부대원만 아니라 군견까지 듣고 군견이 소리만 나면 늦은밤부터 늦은 새벽까지 짖었다고 함.(2013년 제보)


 (12)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율성리 주변에 배밭이 있는데 3개월동안 밤10시 이후 작업소리가 새벽까지 났다.(2013년 제보)


(13) 경기도 포천 살고 있는 부부가 자신의 밭에서 일을 할때 땅밑에서 큰 폭음소리를 듣었다. (2011년 제보)

 

(14) 경기도 포천 대진대학교 주변에 살고 있는 분은 수개월동안 집밑에서 폭음소리 진동으로 집베란다가 금이갔다.(2013년 제보)

 

(15) 경기도 파주 교화지역에서 공장사무실인데 낮밤관계없이 땅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공장과 사무실직원들이 듣었다.(2011년 제보)

 

(16) 경기도 양주 신도시주변에 세워진 아파트지역에 폭음소리및 작업하는 소리를 듣었다.(2013년 제보)

 

(17) 경기도 동두천 상패동에서 교회와 일반주택지역 폭음소리및 밤마다 땅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듣었다. 또한, 남굴사 땅굴탐사 기술고문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 작성한 6호선땅굴라인 덕정역하고 가까운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동일한 지역에서 2명이 제보함.(2014년 제보)

 

(18) 충남 청양 칠갑산주변에서 의문의 폭음소리를 듣었다. (2013년 제보)

 

 

그동안 많은 제보들이 있었지만 남굴사대표로써 어느정도 심정이 가는 것을 갖추려봅니다. 남침땅굴징후 제보해주신 분들의 개인적인 신상을 보호해주시기 위해 제보자의 개인 이름과 연락처를 공개 할 수 없음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박근혜정부가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한 민*관*군 테스크포스팀(TF)이 구성이 되어진다면 그동안 남굴사대표에게 땅굴징후 제보자들의 개인적인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제공할 수가 있음을 밝혀둡니다.

 

이글을 보시는 애국시민들께서도 이제부터 두려워하지 말고 남침땅굴징후를 듣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남굴사대표에게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남침땅굴징후제보들이 모아진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정치권 인사들이나,심지어 박근혜대통령에게도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한 중요한 국정여론의 자료가 될수가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남침땅굴 징후제보에 많은 국민들께서 심혈을 기울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참조로 위 제보자들의 특징중에 공통분묘가 주변에 중요한 군부대내지 군사지역들이 주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김진철님의 댓글

김진철 작성일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70527&menuId=-1&listType=2&from=&to=&curPage=1&logId=7324655 (사진이 올려가지 않아서 김진철목사 조선블로그 클릭해보시면 좀더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참조하시길.....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목사님, 참으로 큰 수고 하십니다.
이 나라가 왜 이런 화급한 문제를 외면.. 무시.. 불신.. 하는지..!  나라가 망하려나 봅니다. 
이러고도 적화통일 안되면, 그야말로 하나님이 특별히 챙겨주신다고 밖에..
김진철 목사님의 안위가 언제나 걱정입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위 18개의 제보 중 11년 이후의 제보 17건이 모두 김관진 장관 재임시절에 이루어 진 것들입니다.
국정원 또는 경찰에 제보된 위 모든 민원들은 최종적으로는 국방부로 이첩됩니다. 따라서 김관진 국방장관이 땅굴정보를 고의 또는 미필적 고의로 덮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국방장관 직속의 국방정보본부장들(육군중장/공군중장)은 위 땅굴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할 사명이 있는 장수들입니다. 대한민국 안보의 "경계책임자"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관진 장관이 이명박/박근혜 대통령께 "남침땅굴은 없습니다."라고 보고(문서 또는 구두)해 놓은 것이 있어, 정보본부장들은 위 정보를 일일이 확인해야하는 직무를 국민들 앞에 저렇게 유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호통재라 이 반역의 국군 수뇌부를 어이할꼬?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박근혜가 빨갱이들에게 둘러쌓였군요.
박근혜가 사람 볼줄을 모른다는 뜻..

테치축님의 댓글

테치축 작성일

김관진국방장관을 해임하고 참신한 애국자를 세워야 되겠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230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97 . 댓글(6) 도도 2014-03-01 2254 24
18496 북한남침땅굴 징후제보와 관련해서 추가제보 2개를 소개합… 김진철 2014-03-01 2457 47
18495 3.1독립운동의 완성을 위하여 경기병 2014-03-01 1958 23
18494 2012 대선,공정성 세계 6위 댓글(6) 海眼 2014-03-01 2183 11
18493 개누리 이혜훈 서울시장 후보가 좌익 벅원순에게 90도 … 댓글(5) gelotin 2014-03-01 2582 45
열람중 남굴사대표에게 제보된 중요한 남침땅굴 징후제보 지역 (… 댓글(5) 김진철 2014-02-28 2997 67
18491 친일파척결 용어는 적화통일의 첫 단추입니다. 댓글(1) proview 2014-02-28 2144 31
18490 진정한 소외계층을 살피라! 댓글(3) 장학포 2014-02-28 1989 36
18489 民心을 이용해 먹는 나쁜 넘들~(처음 인사 드립니다") 댓글(6) 토함산 2014-02-28 2123 41
18488 좌익개들에게 아주 기쁜소식 댓글(2) 중년신사 2014-02-28 2439 45
18487 <경축>장기불법파업 철도귀족노조 간부 130명 파면 해… 댓글(10) 바른나라 2014-02-28 2806 79
18486 대한민국의 영웅 그는 달랐다~~ 댓글(2) 바른나라 2014-02-28 2819 97
18485 [3월논설] 3월 시국 댓글(1) 碧波郞 2014-02-28 1986 31
18484 병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고치고, 사회도 고치… 몽블랑 2014-02-28 2017 24
18483 대한민국 평화를 원한다면 북한남침땅굴 도발전쟁을 준비하… 댓글(2) 김진철 2014-02-28 2393 30
18482 폴임 박사의 세계사의 Eyewitness, 역사의 수… 사각형 2014-02-28 1988 14
18481 당장 북괴에대한 모든지원을 걷어치우라 댓글(2) 중년신사 2014-02-27 2562 64
18480 기자로 위장한 좌익개들을 처단시켜야 중년신사 2014-02-27 2522 62
18479 문제인이 당선되지 못하고 박근혜가 당선된것은 좌파의 충… 댓글(2) proview 2014-02-27 2225 33
18478 위키백과의 역사 날조 반역을 보시라 댓글(1) 김한창 2014-02-27 1985 37
18477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추악한 희대의 잡종들. 댓글(3) 海眼 2014-02-27 2870 82
18476 안전핀과도 같은 지만원 박사 댓글(4) 경기병 2014-02-27 2682 90
18475 통일의 핵심은 북한주민의 인권과 자유 댓글(1) shrdi 2014-02-27 1949 20
18474 시진핑이 웃었다고 해서 중국이 웃은 것이 아니다 댓글(2) 경기병 2014-02-27 2073 36
18473 차라리 광우병든 쇠고기와 미세먼지를 먹겠다 댓글(1) 청원 2014-02-27 2217 20
18472 NLL 도발의 목적은 "땅굴전쟁" 댓글(1) 루터한 2014-02-27 2938 66
18471 한국교회여! 1907년 평양장대현교회가 김일성,김정일 … 김진철 2014-02-27 2951 36
18470 통일대박이 오게하려면... 댓글(1) 장학포 2014-02-27 2057 42
18469 오늘 어느 지인과 만나 들은 얘기! 댓글(3) 현우 2014-02-27 2581 38
18468 휘몰아치세 -- 애국 가요 <잘살아보세> 개사 댓글(1) 유람가세 2014-02-27 2099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