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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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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2-24 21:35 조회1,8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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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대 대북정책의 목표는 북한의 핵폐기다.
최근 북한을 향해 지나친 손짖(?)을 하지않나 우려한다.
개성공단의 확장설이라던지 DMZ평화공원을 거론
하니 그것을 실행할 북한의 태도가 변했단 말인가?
...

많은 일반국민들이 북핵에 대해서 하도 많이 듣는
얘기라 머리위에 핵을 이고 있어도 이젠 만성이 되
별로 놀라지도 않는다.

과연 지금 북한이 핵을 폐기할 징조라도 보인다는 얘긴가?
가만둬도 망해가는 북한권력집단의 명줄을 왜 김대중이
핵자금을 대줬듯이 자꾸만 손짖을 하려 하는 모양세다.
김대중에 핵자금을 대주지 않았다면 지금쯤 통일이 됬을것이다.

그럼 북한이 핵을 포기 않드래도 달래기만 해서 그냥
가겠다는 대북정책인가?결코 이것은 안되지!!북한이
도발을 하드래도 핵을 포기하게 몰아 가야 할것이다.

그렇찮아도 지금 미국에서 개성공단 확대추진때는 불만의
조치로 대부제재수단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회조사국
보고서를 냈다한다.이는 미국이개성공단을 "북한의 현금창구"
로 보고 우려를 나타낸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의 신뢰프로세스는 딴생각을 해서는 않되고
반듯이 종국적으로는 북한핵폐기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혹시 신뢰프로세스가 북한핵을 가리고 김정은의 명줄을
연장하지 않아야 할것이다.

신뢰프로세스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않는한 한계가
있어야 한다.통일대박은 흡수통일을 수반해야 하고
그 이전에 종북세력은 반듯이 척결이 되야 한다.

박근혜대통령의 통찰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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