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와 김관진은 간첩인가? 아니면...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김장수와 김관진은 간첩인가? 아니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2-25 18:01 조회4,021회 댓글2건

본문

김장수와 김관진이 간첩인가 아니면

 

국가안보실장 김장수와 국방장관 김관진은 북한이 고용한 간첩인가 아니면 간첩의 말에 농락당한 무능한 지휘관인가?”

 

이 같은 의심은 하기와 같이 전 공군군수사령관 예비역 공군소장(한성주)이 만일의 경우 거짓이라면 무고의 죄국민기망의죄받을 것을 자청하면서 수차에 걸쳐 밝힌 사실, 즉 남한 내 전국적으로 북한에서 지난 50년간 뚫어온 남침땅굴이 바둑판같이 존재하고 있으며 최근의 징후로 볼 때 김정은의 임박한 땅굴침투 전면적 공격이 빠르면 2. 27()로 예상되고 있어,  지금 즉시 기히 파악이 완료된 중요 땅굴망을 폭파하는 등의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건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껏 묵묵부답으로 의도적 묵살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직접 국방안보분야에 종사하지 않고 있는 일반 국민이라 할지라도 안보란 만의 하나 아니 백만의 하나라도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반드시 확인하여 필요조치를 취하는 것이 상식일진데, 도대체 김관진 국방장관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의 안보에 치명적인 남침땅굴을 한성주장군의 건의에 의거 직접 확인하고 폭파와 수공 등 긴급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가?

 

 만의 하나 이들 김장수실장과 김관진장관이 간첩이라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즉각 특명으로 체포-검거하여 엄벌에 처하라! 

또한 만일의 경우 이들 김실장과 김장관이 간첩에 농락당한 무능한 지휘관으로 판명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이들을 파면하고 새로운 애국인사로서 교체토록 하라!

 

  • 비전원

 

 

 

 

 

 

 

 

 

 

 

 

 

 

작성일 : 14-02-24 07:03

 

땅굴을 덮은 여적의 무리들 1

 

 글쓴이 : 루터한


오늘 새벽에 국방부 출입기자 40여분께 보낸 긴급호소의 편지입니다.
땅굴을 덮은 장본인들과 그들의 범죄사실을 적시했습니다.
그들을 처벌하자는 목적이 아니라, 김정은의 임박한 땅굴전쟁도발을 예방하자는 목적임을 밝힙니다.



                          땅굴을 파괴하여 임박한 전쟁을 예방하라! 

저는 2010 1월에 공군소장으로 예편한 한성주 장군입니다. 전역 이후 『전쟁의 책략(2012) 『땅굴전쟁의 책략(2013)』이라는 두 권의 책을 쓰는 가운데 여러 사람들의 제보를 종합하면서 남침땅굴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침땅굴망은 전국적으로 존재합니다.

 

제가 알게 정보를 기초로 기자 여러분들께 땅굴의 진실과 대비책 삼가 고하려 합니다.  고함의 목적은 김정은의 임박한 땅굴침투 전면전 공격을 긴급히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김정은은   2 20-25 사이에 남북이산가족상봉을 하게 하면서, 남침땅굴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격대기지점으로 분주하게 병력과 장비를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몇몇 남침땅굴 위에 묻어 놓은 자동청음기가 평소보다 8배로 빨리 돌아가는 것이, 그리고 지난 2 14 길음동 목사님 부부의 지하2 기도실에서 새벽마다 듣고 있는 북괴군 갱차 지나는 요란한 소리가 이를 생생히 알려줍니다. 남침땅굴 도처에 20m x 20m x 20m 공격대기지점 집결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청와대 경복궁 지하에도 크기의 집결지가 있습니다. 김정은은 2 25-28 경에 땅굴을 통해 기습공격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2 12일에 있었던 장성택의 공개처형이 김정은의 땅굴기습공격 추천 56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울러서요, 무능하기 그지없음도 공통점! 현역 때, 第이팔師 530GP 집단사망 사고로부터, 왜 그리도 사고는 많았었던 자들이었었던가! 예편 뒤에조차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방부 내에서의 온갖 司制 事件/事故, 비리.부패.사망. 군기 불량 및 경계 실패 사례들! ,,. 이런 식으로 해나가도 아무런 책임이 없다면야, 이건야, 정말이지 최말단 지휘관인 소총중대장보다도 쉬움! ,,.
소총중대장! 중대장 권한은 쥐꼬리보다도 짧고 책임은 담당 방어 거점보다도 무겁! ,,. 新바빌로니아의 王 때, 예언자 '요나'같이 위급함이 닥쳤다고 경고해도 무심한 대통령! 국민들! ,,.
新바빌로니아의 王은 '요나'의 경고에 회개했었는데; 회개했더라도 약속대로 벌을 내리지 않는다고, 하나님에게 불평했지만, 그 하나님의 응답이 '요나'에게 했었던 말씀 고대로, 우리에게도 적용되어져, 이루어지길 바랄 뿐! ,,. 현재 어쩌랴,,, ,,. 속수무책! ,,. '박 근혜'각하가 대오 각성해야 하는데,,. 여불비례, 총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근혜가 두 사람을 꼭 붙들어 두어야만 할 이유라도 있나요....? 특히 김관진은 지난 해 신임 국방장관의 청문회 낙마 후 새로운 적임자가 나타날 때까지 잠정적으로 자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죠? 그 청문회에 출연한 국방장관 내정자는 김관진을 눌러 앉히기 위한 들러리, 꼭둑각시에 불과했던 모양입니다. 윤창중 같은... 최연혜 같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23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67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박근혜 정부에 궁금한 것이 있다. 댓글(2) 경기병 2014-02-26 2162 30
18466 "우리의 소원은 통일" 개사 --> "우리의 소원은 통… 댓글(5) 유람가세 2014-02-26 2626 22
18465 박근혜의 통일고개와 노무현의 부엉이 바위 댓글(1) 경기병 2014-02-26 2578 50
18464 인혁당재건위 사건에 대한 질문입니다 댓글(2) 좌익빨갱이척결단 2014-02-26 1900 8
18463 대학생 포럼².O{夕刊문화일보廣告} inf247661 2014-02-26 2111 28
18462 박근혜 정부하의 우익 보고서 경기병 2014-02-26 2437 46
18461 재벌해체를 주장하라?? 댓글(1) 碧波郞 2014-02-26 2144 23
18460 문서파문에 붕괴되는 국정원 중국 정보망(남도일보펌) 댓글(1) 모니터 2014-02-26 2118 29
18459 햇가닥한 여자의 부끄럼 모르는 추태 댓글(1) 중년신사 2014-02-26 2875 49
18458 보수의 맹세 댓글(1) 경기병 2014-02-26 2285 55
18457 애국투승 성호의 위엄. 댓글(5) 海眼 2014-02-26 2248 49
18456 밀리언셀러작가,폴임박사의 감동 인문학 열차!400개의 … 사각형 2014-02-26 2280 3
18455 國格과 김연아 깎아내리는 일 끝내야 댓글(2) 몽블랑 2014-02-26 2048 24
18454 땅굴 은페세력들에게 당할수 있다. 땅굴이야기 2014-02-26 2215 15
18453 북한 석유 매장량 세계 3 위 댓글(3) 굿보이 2014-02-26 13600 15
18452 지만원 박사님은 현대사의 잘못 알려진 좌익역사관을 뒤집… 댓글(7) 우익민주청년 2014-02-25 2772 77
열람중 김장수와 김관진은 간첩인가? 아니면... 댓글(2) 비전원 2014-02-25 4022 56
18450 조선일보와 TV 조선도 지난 1년 동안 간을 본 것이었… 댓글(2) 유람가세 2014-02-25 2904 52
18449 대한민국의 통합을 바란다면 호남을 버려라 댓글(6) 證人 2014-02-25 2447 58
18448 최고존엄, 김대중이 갔던 길을 가려는가? 댓글(2) 푸른산 2014-02-25 2298 51
18447 박근혜정부의 집권 1년에 즈음하여 EVERGREEN 2014-02-25 1900 20
18446 한국에서 진영 논리가 통하지 않는 이유 댓글(2) 유람가세 2014-02-25 2185 21
18445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퇴행한다는 헛소리! 댓글(1) 청원 2014-02-25 1986 9
18444 통일대박이 제대로 되려면... 장학포 2014-02-25 1958 24
18443 좁은 문으로 들어갑시다 푸른바다로 2014-02-25 2174 6
18442 김대중과 전라도 댓글(2) 경기병 2014-02-24 2625 64
18441 대북정책이 우려된다!! 장학포 2014-02-24 1894 38
18440 진영 논리 (X), 유권자 논리 (O) 유람가세 2014-02-24 2039 26
18439 시간은 좌익 빨갱이들의 주요 은신처 경기병 2014-02-24 2263 35
18438 대통령이 가는 길에 지만원과 김대중이 공존하지 아니한다… 댓글(2) 경기병 2014-02-24 2026 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