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와 김관진은 간첩인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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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2-25 18:01 조회4,0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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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와 김관진이 간첩인가 아니면…
“국가안보실장 김장수와 국방장관 김관진은 북한이 고용한 간첩인가 아니면 간첩의 말에 농락당한 무능한 지휘관인가?”
이 같은 의심은 하기와 같이 전 공군군수사령관 예비역 공군소장(한성주)이 만일의 경우 거짓이라면 ‘무고의 죄’ 와 ‘국민기망의죄’ 받을 것을 자청하면서 수차에 걸쳐 밝힌 사실, 즉 남한 내 전국적으로 북한에서 지난 50년간 뚫어온 남침땅굴이 바둑판같이 존재하고 있으며 최근의 징후로 볼 때 김정은의 임박한 땅굴침투 전면적 공격이 빠르면 2. 27(목)로 예상되고 있어, 지금 즉시 기히 파악이 완료된 중요 땅굴망을 폭파하는 등의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건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껏 묵묵부답으로 의도적 묵살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직접 국방안보분야에 종사하지 않고 있는 일반 국민이라 할지라도 안보란 만의 하나 아니 백만의 하나라도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반드시 확인하여 필요조치를 취하는 것이 상식일진데, 도대체 김관진 국방장관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의 안보에 치명적인 남침땅굴을 한성주장군의 건의에 의거 직접 확인하고 폭파와 수공 등 긴급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가?
만의 하나 이들 김장수실장과 김관진장관이 간첩이라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즉각 특명으로 체포-검거하여 엄벌에 처하라!
또한 만일의 경우 이들 김실장과 김장관이 간첩에 농락당한 무능한 지휘관으로 판명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이들을 파면하고 새로운 애국인사로서 교체토록 하라!
비전원
작성일 : 14-02-24 07:03
땅굴을 덮은 여적의 무리들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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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루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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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0년 1월에 공군소장으로 예편한 한성주 장군입니다. 전역 이후 『전쟁의 책략(2012)』 과 『땅굴전쟁의 책략(2013)』이라는 두 권의 책을 쓰는 가운데 여러 사람들의 제보를 종합하면서 남침땅굴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침땅굴망은 전국적으로 존재합니다.
제가 알게 된 정보를 기초로 기자 여러분들께 ”땅굴의 진실과 대비책”을 삼가 고하려 합니다. 고함의 목적은 “김정은의 임박한 땅굴침투 전면전 공격을 긴급히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김정은은 2월 20-25일 사이에 남북이산가족상봉을 하게 하면서, 남침땅굴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격대기지점으로 분주하게 병력과 장비를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몇몇 남침땅굴 위에 묻어 놓은 자동청음기가 평소보다 8배로 빨리 돌아가는 것이, 그리고 지난 2월 14일 길음동 목사님 부부의 지하2층 기도실에서 새벽마다 듣고 있는 북괴군 갱차 지나는 요란한 소리가 이를 생생히 알려줍니다. 남침땅굴 도처에 20m x 20m
x 20m의 공격대기지점 겸 집결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청와대 앞 경복궁 지하에도 이 크기의 집결지가 있습니다. 김정은은 2월 25-28일 경에 땅굴을 통해 기습공격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2월 12일에 있었던 장성택의 공개처형이 “김정은의 땅굴기습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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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서요, 무능하기 그지없음도 공통점! 현역 때, 第이팔師 530GP 집단사망 사고로부터, 왜 그리도 사고는 많았었던 자들이었었던가! 예편 뒤에조차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방부 내에서의 온갖 司制 事件/事故, 비리.부패.사망. 군기 불량 및 경계 실패 사례들! ,,. 이런 식으로 해나가도 아무런 책임이 없다면야, 이건야, 정말이지 최말단 지휘관인 소총중대장보다도 쉬움! ,,.
박근혜가 두 사람을 꼭 붙들어 두어야만 할 이유라도 있나요....? 특히 김관진은 지난 해 신임 국방장관의 청문회 낙마 후 새로운 적임자가 나타날 때까지 잠정적으로 자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죠? 그 청문회에 출연한 국방장관 내정자는 김관진을 눌러 앉히기 위한 들러리, 꼭둑각시에 불과했던 모양입니다. 윤창중 같은... 최연혜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