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교과서 체택한 부성고 신현철 교장 해임됐다..!! 좌향 이사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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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4-02-20 18:11 조회2,3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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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전교조 좌빨이 어떻게 손을 쓰기에 이사회에서 교장을 해임 시키냐???
이사회가 무슨 약점이없고서야 이렇게 전멸 될수가 없는데, 전교조 좌좀들의 수법 약점 물고 늘어지기에 학을뗀 재단들이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는다는
가설이 맞는다해도, 도대체 국공립고등학교는 뭐냐????
역사가 바로서야하는데!!!!!
고교서 선생하는 게이있으면 설명좀 해주라....이게 이유가 뭔지!!!
퍼옴: 부성고 이사회는 19일 오후 재단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날은 부성고의 졸업식이 있는 날이다.
부성고 한효정 이사장은 “신 교장은 연임 교장이어서 더이상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 정관에 그렇게 돼 있다”며 “운영위와 학부모들이 재신임할 것을 요청했지만, 교장 임면은 이사회의 고유 권한이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20일 이사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하루 앞당겨 이사회를 열게 됐다. 이사회는 오후 3~4시 쯤 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 교장은 “관련 사항에 대해 통보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91147511&code=940401
-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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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고 이사회는 19일 오후 재단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날은 부성고의 졸업식이 있는 날이다.
부성고 한효정 이사장은 “신 교장은 연임 교장이어서 더이상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 정관에 그렇게 돼 있다”며 “운영위와 학부모들이 재신임할 것을 요청했지만, 교장 임면은 이사회의 고유 권한이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20일 이사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하루 앞당겨 이사회를 열게 됐다. 이사회는 오후 3~4시 쯤 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 교장은 “관련 사항에 대해 통보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부성고는 신 교장의 후임 교장에 대한 공모 절차를 아직 밟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신 교장을 재신임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교감이 교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학교 설립자인 한효섭(한석봉)씨는 지난 14일 신 교장에게 알리지 않고 부성고 교사들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알려져, 그 날 모임에서 무엇을 논의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신 교장은 친일·독재미화 비판을 받고 있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강행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지지하는 보수단체들의 부성고 앞 시위를 비판해 보수단체들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기도 했다. 또 부성고 재단 이사인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와 서남수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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