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추념'지정"을 반대! 강행 시엔 '정권 퇴진'운동도 불사할 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2-21 13:26 조회2,012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
"'濟州4.3暴動事態 追念日 指定'試圖"를 反對(합)! 强行 時에는 '政權 退進'運動도 不辭할 터!
↘
↗
+++++
작전 방책 구상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작전일시'임!
곧; '작전 개시일시' {및 필요 시 '작전 종료 일시!'까지도 언급}
보병부대 '도보 행군표' 작성 시;
최초집결지 SP# 선두부대 통과개시시각!
차후집결지 RP# 후미부대통과완료시각!
포병부대 '공격준비사격'시간산출!
보병부대의 LD 출발시간의
"몇 분 전부터 미리 사격개시하여 ~ 몇 분까지"
곡사포 1문당 포병중대/포병대대당 총 몇 발을 어디로 포격에 참가, '작전개시.종료' 하느냐? ,,.
보병 지상 침투기동부대의 '침투기동 개시시간' 및 타격목표 도달 후
'타격 개시시간' 및 '타격 후 철수 개시시간' 과 '철수 집결지 도착 완료/대기시각!'
↗ 이런 '작전개시일시(종료일시)'는 매우 어려워서 '사단 -연대 - 대대 - 중대 - 소대'급
이하의 각급 제대들에서는, 대개, 군단 - 야전군사령부 - 육본 - 합참본부' 의 사령부에서나
작성/하달되는 作命(작명)의 '제'要素 - - - '언제{작전개시 및 종료일시}' 요소를 하달받아
고대로 적용만하며; 나머지 요소들 - - - '제.게.서.무'에서의 '게.서.무'의 3가지 요소만을
자체에서의 실정에 부합되게끔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작성 시행합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이젠하워' 유럽연합군총사령부에서의 "노르만디 상륙 기습작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해군'에 의한 "태평양 하와이 '진주만 공격 기습작전!"
만3년1개월2일에 긍했었던 세계대전 능가했었던 - - - 1950.6.25.04:00 시 북괴 선제남침기습!
너무나도 많지만, 이처럼 '제'요소는 매우 힘듦!
제주4.3사태폭동도 어려워서 북괴 지령에 의한 택일임은 너무나도 명확한 것임! ,,.
당시 전문 기술이 미흡했었을 폭도들이 그토록 치밀하게 일사불란한 4월3일로 선정,
일제히 봉기케하려면 북괴 '금 일쎄이'롬의 지령이 있었었음은 자명합니다.
고로; "'제주4.3사태'추념일 지정을 강행 시도" 시엔 '정권 퇴진'운동도 마다치 않고 고려할 것임!
끝.
http://blog.naver.com/townsley/110117048577 : 가장 긴 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daypia&jumpingVid=E28A07BC732A15469653E5B5F26BAF695925&logNo=130093375049
↗ 도라(虎) 도라(虎) 도라(虎)!
+++++++
↘ 【주위 분들에게, 便紙(편지) 1통이라도, 더, '時限付 發送(시한부 발송)'을 권장하자!】 ↙
우편번호 110 - 760서울 종로구 세종 대로, 안전 행정부 '의정 담당관' 앞
↗ 2014.2.26 '우체국 소인'이 박인 것도 규정상 유효함! ↖
4월 26일 우체국 소인도 유효하니깐, 주위에 널리 지속적 전파.발송하십시다요! 여불비례, 총총.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정권퇴진에 강력히 밀집돼야 할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지도자'라는 건; 가르킬 指(지)! 이끌 導(도)! 놈 者(자)! ,,. 【가르켜가면서 이끌어가는 놈!】 인데,,.
끌려가면 않 되죠. 눈치보면서,,. 이적 지까지 시키는대로만 준법하고, 상식적인 논리에 부합되게 착하게 준법하고 살아온 놈들만 손해보는 세상이 되면 않되죠! 더우기 '공산주의'가 오늘날 옳바른 이론이었다면 또 모르되; 100여년 실험.실습.관찰결과 불가능한 이론.허구임까지도 밝혀여진 이 마당에는 더 더욱 그렇읍니다! 제주4.3사태폭동 가담자들은 자중하고 반성할 기미 커녕은 저 따위 작태로 나온다면야 이거 보통 사안이 초월되는 현상입니다! ,,. 이 모든 거이가 '民主黨.統進黨' 빨갱이들 및 北傀'때문입니다! ,,..
最 末端 지휘관 - - - 보병대대 소총중대 중대장! 이 中隊長조차도 확고한 지휘.통솔철학을 지니고 부대를 이끌어야 나가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소대장.선임부사관.분대장'들이 따르며, 중대본부 '중대행정요원'들도 존경하면서 복종하죠, '행정관{인사계}' 포함! ,,. 나이로 강제하거나, 계급으로 우격다짐하는 거이가 아니죠! ,,. 결코 호락 호락치 않읍니다. 또 最高 指揮者 - - - 소총중대 소총소대장! 이 小隊長조차도 역시 분명히 해당 군사지식에 숙달되어진 상태에서 몸 사리지 않고 선두에서 '나를 따르라!' 또는 小隊 縱隊의 앞 부분에서 進路 指示하면서, '방위각 몇 도, 거리 몇 미터 가량'을 말하고, 자기 소대의 '현좌표 - 현위치'를 지도상에서 늘 정확히 파악하여 알아내, 도착해야만 하는 목표지점이 지도상에서 또 어디이므로; 실제 지형에서는 나가야만하는 compass 자북 방위각은 몇도방향인가을 몸소 또 재봐서, 눈금을 말해주면서 첨병분대장.첨병에게 손가락으로 가르켜야만 합니다. ,,. 자기 위치를 모르면 '후방교회법'을 적용해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소대장 몸소 높 은 나무가지에 올라가 방위각을 재거나, 소대원들 무등서게해서 직접 올라가 지형지물 방위각을 측정, 교회법 방위각을 측정.환산, 교차시켜 진로를 알아내야만하고, 이걸 못하면 소대 완전 무질서 - 깽판되며, 우왕좌왕타가 누군가가 확실히 부상입거나 죽읍니다. ,,. 참 큰일이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