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이어,,

민족주의->통일 욕구(통일 정신병)->남북 대화, 경협(개성공단 확대, 유라시아 철도 건설)->대북 퍼주기.

등으로 이어지는데,

결국 통일 욕구를 없애려면 북한에 대한 민족의식이 사라져야 하는데, 탈민족주의를 외치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잘 안다. 그래서, 북중통일을 바라는 거다.

조선족을 한국인은 매우 싫어한다. 핏줄은 분명 한민족 핏줄인데, 중국에서 사니까 미워하는 거다. 만약 북중통일이 일어난다면, 북한인에 대한 남한인의 인식도 이처럼 더러워질 거다.

그래서 내가 북중통일을 외치는 이유다(갠적으로 상당히 가능성도 높다고 본다)

북중통일만 되면 저절로 북한인에 대한 남한인의 민족의식도 사라질 테니까..

당연히 통일병도 사라진다.

어서어서 중국이 초강대국이 되어서 대만을 합병하고, 북한을 흡수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중국이 자랑하는 항공모함이 인천 앞바다에서 훈련하고, 그래서 남한 사람들이 벌벌 떨었으면 좋겠다.

이웃(중국)을 적으로만 보는 못된 한국놈들은 당해도 싸다..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