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營熱戰 第6回 기업은 商品이 먹여살린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經營熱戰 第6回 기업은 商品이 먹여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商品製作 작성일14-02-18 21:56 조회1,915회 댓글0건

본문

經營熱戰 第6기업은 商品이 먹여살린다.

 

[내가 써봐도 가장 좋은 상품을 파는 것이 경영이다.] 마스씨다 고노스케

광고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아마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광고가 그리 큰 효과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기 쉬울 것 같다. 광고의 영향력, 과연 어느 정도일까? 기업은 광고에 어느 정도의 돈을 부어야할까?

 

그런데 막상 기업 간 경쟁현실을 보면 광고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시장에 뛰어든 기업인들은 처음엔 광고가 뭐 그리 대수일까하고 들어왔다가, ‘광고 경쟁에서 지면 안되겠다며 광고에 많은 돈을 붓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식이 맞다. 실제 광고경쟁에서의 보여지는 모습은 부조리한게 많다. 즉 광고는 평균이나, 평균보다 조금 못한 정도로 자본을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슈퍼볼 광고 등, 과시성 광고는 특히 지양해야 할 것이다.

 

광고는 필수지만, 광고가 기업을 살리는 것은 아니다. 승리와 패배는 결국 商品이 결정한다. 광고는 남들하는만큼만 하면 된다. 상품의 장점을 잘 살릴 정도로 단순하게 하면 충분하다.

 

기업은 상품이 먹여살린다. 광고, 로비, 증권, 어음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그래서 망하는 것이다.

 

基本補完을 명확히 구분하는게 경영의 지혜이다. 기본은 상품이고 다른 것이 다 보완 mechnism 에 불과하다. 기본이 튼튼한 기업이 오래 가기 마련이다.

 

경영은 공학용 계산기를 두드리는 회계사들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다. 경영은 정관계 로비를 전담하는 법무팀장에게 달린 것도 아니다. 경영은 투자유치의 귀재인 채권증권 매니저에게 달린 것이 아니다. 기업은 결코 투자자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은 경영자의 商品 想像力에 달려있다. 기업 경영자가 남달리 상품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갖고 있느냐? 아니면 경영자가 당장의 회사의 손익사항만 붙들고 마켓팅에 관해 꾀만 쓰고 있느냐?

 

갈수록 하늘과 땅차이가 된다.

 

대기업의 대부분은 1세대나 2세대 때 망한다. 몇몇은 3대까지 가기도 한다만 4대까지 가는 것은 무척 어렵다. 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혈통만 창업주의 혈통이지 商品에 대한 열정은 없기 때문이다. 대기업이니 유지발전은 해야겠는데, 상품으로 승부를 보려니 그럴 의욕은 안 생기고, 분식회계 따위로 남을 속여서 이익을 취하려고 하기 쉽다. 검찰에 줄줄이 출두하는 기업 2, 3세들은 거의 다 그런 경우라고 보면 된다.

  제조로 흥한 회사 증권으로 망한다.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 같이, 先親 못지 않게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현대자동차가 승승장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은 이 까닭이다.

 

기업의 승패는 商品의 수준에 달려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자기가 만든 상품을 마치 자기 자식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업주는 必勝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23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347 종북세력, 돌무덤에 매장 되다! 海眼 2014-02-20 2243 20
18346 북과의 기 싸움에서 밀린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 댓글(4) 경기병 2014-02-20 2190 10
18345 졍명훈씨 일가를 때려잡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댓글(3) 중년신사 2014-02-20 2203 12
18344 문재인은 말도 안되는 주장을 말아야 한다 청원 2014-02-20 2428 16
18343 통일 대박은 빨갱이 대박! 댓글(1) aufrhd 2014-02-20 1982 29
18342 박근혜는 김정은에 포로되어 항복하고 싶나? 비전원 2014-02-20 2078 37
18341 아리랑 댓글(6) 경기병 2014-02-20 1870 12
18340 새누리당 제주도당 박찬식 고문의 통렬한 4.3추념일 성… 댓글(1) 비바람 2014-02-20 2058 35
18339 이석기! 반 빨갱이 나라라서 다행인 줄 알아라 댓글(2) EVERGREEN 2014-02-19 1993 33
18338 새마음포럼 비영리 사단법인 새마음실천중앙회 안행부 승인… DennisKim 2014-02-19 2323 7
18337 연변에선 아리랑이 쓰레기 치우는 음악. 댓글(2) 꿈깨 2014-02-19 2373 8
18336 북괴가 아리랑을 적화통일에 악용하면 댓글(13) 유람가세 2014-02-19 1940 17
18335 남북철도,유라시아 철도 연계 추진하는 반역적화통일 정부 댓글(3) korea 2014-02-19 2323 27
18334 좌파단체, 겉은 ‘북한인권’ 속은 ‘김정은인권’(?) 블루투데이 2014-02-19 1877 9
18333 황교안 법무장관이 약속한 ‘범죄단체 해산법’ 지금 서명… 댓글(2) 블루투데이 2014-02-19 1949 14
18332 민주당 김현 의원의 안보단체 외압,왜곡 행위에 대한 블… 댓글(1) 블루투데이 2014-02-19 2279 8
18331 통합진보당이 반드시 해산 되어야 할 이유 JO박사 2014-02-19 2271 6
18330 북괴에 대한 유엔 인권 권고안 shrdi 2014-02-19 2084 6
18329 젊음이라고 하는 어리석음 댓글(1) 경기병 2014-02-19 2028 37
18328 국방부가 '아리랑'을 불온곡으로 지정? 댓글(5) 현우 2014-02-19 2117 7
18327 일본 방송이 제작한 안중근의사 기록(펌) 염라대왕 2014-02-19 1908 10
18326 조갑제씨만 말을 하는 세상인가? 댓글(4) 돌石 2014-02-19 2624 41
18325 이산가족상봉이외의 구상은 위험한 발상!! 댓글(1) 장학포 2014-02-19 1991 21
18324 국가 우선 민족주의 댓글(2) 유람가세 2014-02-19 1944 16
18323 북괴에게 이석기의 용도는 다했다 -- 박근혜를 위한 토… 유람가세 2014-02-19 2232 41
18322 구찌 땅굴 은방울꽃 2014-02-19 2350 15
18321 이석기 적기가, 제주4.3 적기가 댓글(1) 비바람 2014-02-18 2131 26
열람중 經營熱戰 第6回 기업은 商品이 먹여살린다. 商品製作 2014-02-18 1916 7
18319 "범죄단체 해산법안"에 지지서명 적극참여합시다!! 댓글(5) 장학포 2014-02-18 1879 24
18318 한국외대참사는 학교측 잘못없다 댓글(3) 중년신사 2014-02-18 2159 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