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한테  한민족의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이비 민족주의자들은, 
일제 시대때  한반도를 벗어나지 못한  지금의 한국인들보고 친일파라고 주장합니다.
뭐,  만주나 연해주 중국 일대로 독립운동하러 죄다  떠나야 된다는 논리인데,  그렇담
한반도는  누가 지킵니까? 

그런 말을 자칭 민족주의자들 입에서  나오는데,  조선족과 화교들의 사상과 똑같습니다.

조선족들의 정체성이 바로 위와같은데, 이들에게 동포니  민족이니  독립운동가의 후예 등등으로
둔갑시켜  죄다  남한으로 이주시키고 있습니다.  동북삼성에 남아있는 조선족이 70만 정도라는데
200만 정도가  남한으로 죄다  기어들어왔다는 거죠.  물론 남한에 온 것들 일부는  미국,일본 등으로
가서  한국인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성매매로,  남자들은  범죄로...

한국의 실업율이 높은 이유... 이들  조선족(+화교)들이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동남아,서남아,아프리카인들도  조선족들처럼  몇 백만씩 들어올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아시아 국가중  최초로 난민법 통과된  등신국가에다가,  후진국 인력 송출국도  15개로
전세계  최다입니다.  기득권들은  똥값의  후진국 인력을  너무도 좋아하니까요.

그런데  우습게도  우리나라의 외노자들은  자국민과  임금이 거의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는  1/20~1/5 수준도 감지덕지인데,  우리는 숙식제공은 기본이죠.

이건  자국민보고 그냥 자살하라는 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