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말도 안되는 주장을 말아야 한다

민주당과 통진당, 좌파 시민단체들은 항상 종북세력을 편들고 사사건건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고 송전탑건설, 제주해군기지건설 등 국가안보나 반드시 필요한 송전탑 신설을 반대한다. 이러한 기본적이고 필수 불가결한 것을 진척시키지 않으면 전기 성수기에 전력이 부족하고, 해군기지가 건설되지 않으면 유사시에 방어를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과 좌파 정당과 시민단체들은 종북행위는 민주주의적 다양성이라는 주장을 하지만 종북 친북행위는 민주주의와 사돈의 팔촌관계도 아니다. 누가 봐도 애국행위는 자유 민주주의국가에서 민주주의적 다양성일 뿐만 아니라 필수적인 국가보위수단이다. 따라서 반국가 행위를 감싸는 문재인의 말은 삼척동자가 들어도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종북 반역행위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민주와 평등에 크게 어긋난다. 문재인은 언제 철이 들것인가?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법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 기소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게 징역 12년의 형을 선고한 것과 관련, "민주주의 질서에 대한 침해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게 말인가 취중망언인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반란행위는 민주주의를 보호하는 것이고, 반란 행위를 막는 행위를 민주주의를 파괴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문재인은 과연 한글도 모르는 사람이며 사건의 본질을 정반대로 선전. 선동한다고 누가 믿어주겠는가? 이석기는 한국의 국회의원으로서 민주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자인데 그에게 실형을 선고한 사실을 민주주의의 침해라고 말한 문재인은 참으로 이해 못할 사람이다. 어찌하여 이런 사람이 대통령후보까지 되었을까? 그가 대통령에 낙선한 것은 하늘의 돌보심 덕분이고 위대한 조상신의 음덕이다. 우리 5천만 국민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하여 총 궐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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