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명훈씨 일가를 때려잡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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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2-20 09:20 조회2,20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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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피고인은 공익사업을 하면서 그 재원을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의존했다"며 "절차를 엄격히 지켜야 함에도 자금 집행이 방만해 사업이 지연되고 회사에 실질적인 손해가 발생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은 모든 책임을 제3자에게 돌리고 자신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표현하고 있어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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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기사>
정감독의 재계약 내용은 회당 지휘료는 기존대로 유지하되 해외 보좌관 활동비 등의 비용은 정 감독 측에서 지불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세부사항은 더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20억 원대의 연봉으로 도마에 올랐던 정 감독의 연봉 논란은 지난달 17일 서울시의회 행정감사에서 장정숙 시의원(민주당)이 급여내용을 공개하면서 지나치다는 지적을 했고, 이후 연극연출가 김상수 씨가 언론에 정 씨의 과도한 연봉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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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씨는 대한민국이 낳은 천재적인 예술가이다
2011년 정명훈씨 년봉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좌익개들이 물고늘어지든장면이 생각난다
그때 왜 그랬을까?
정명훈씨 년봉을 책정하면서 아무생각도없이 그냥했든가?
아마도 다른나라의 사례(예를들면 일본과프랑스경우)와
정명훈씨가 직전에 받았든 개런티를 참고하여 합리적으로 책정했을것인데
좌익개들이 그때당시에 비싸다고 설레발을 치면서 게약해지룰 불사한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정명훈씨 2011년도 년봉비싸다고 한창떠들든 기사와
금일 정명훈씨친형의 2005년부터 2011년 사이에 133억원의 예산중 8척3천만원을 빼돌린 협의로
법정구속했다는 기사는 이상하게 오바럽된다.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엮여있는 석연치않은 사건임은 분명해보인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제 생각입니다만,
혹시???
정명훈씨가 좌익개들한테 쩐을 집어주지 않은 게 아닐런지????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오세훈 시장 때 맺은 연봉계약을 박원순 시장 때 와서 문제 삼는 게 아닌가요?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정명훈의 형님에 관한 기사인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퍼 오셨어야죠.
그리고 퍼온 글은 퍼온글 게시판에 올려주셨어야 했습니다.
“정씨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인천시와 공연·예술분야 육성을 위한 ‘인천 앤 아츠’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 8억 3000여만원을 빼돌리고, 2007년에는 인천아트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허위 계약서를 은행에 제출해 대출금 41억원을 챙긴 혐의 받아 2012년 12월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검찰 조사 결과 그는 연주자와 출연 계약을 하거나 인천지역에서 공연한 것처럼 꾸민 허위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등의 수법으로 보조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정명훈의 지휘 계약금에 관한 문제는 이미 2년전에 매듭지어진 걸로 압니다.
정명훈의 형님이 송도에 아트센터 건립을 두고 자금을 횡령한 것이 문제가 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