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현상, 유혹들은 더 높은 레벨로 성장하기 위한 테스트입니다.
자신의 가장 약한 고리를 건드리는 거죠.
형이상학에서 다루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신이 내렸다거나 , 성령 어쩌구 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네가티브 힘들을 끌어오는 경우입니다.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 초능력은 실제로 발휘하건 아니건 -김씨 왕조가 실제로 그런 힘을 갖고 있다 해도  사기가 대부분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파워에 대해 알고 그것을 실제로 다루지 못하면 형이상학을 공부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과거 소림사의 무술 고수가  잘못된 방식으로 수행하다가 내상을 입은 경우를 봤는데,
앉는 자세 조차 스승의 지도 아래 해야 합니다.
수행은 올바른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신체는 물론 정신도 망가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