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포】해병 대령님! 안녕하십니까요! ^*^ 사실 게시판 열람하다가, 내용에 불쾌하거나 또는 아직도 꽉 막힌사고방식을 불식치 않.못한 내용을 접하면 뱃속에서 울컥하면서 치밀어 오르는 심경이어서 응답치 않으면 속이 상해서 울홧병이 생길 정도입니다! 그냥 참고 내버려둔다면 이건 그런 과오(?)를 그는 지속하면서 타인들에게 본의든 아니던 잘못을 저질러 '드라큐라'로 만들 것이니만큼, 내가 좀 체면 구겨져지더라도 아랑곳하는 겁니다. 저는 욕 먹어서 위신.권위 추락되어지는 것 많이 두려워하지 않읍니다. 그 알량할(?) 잃을 체면도 없지만, 그런 것 두려워서 할 말 못.않고 간직하고 지내면 제 명에 살지 못해요! 밖으로 내쏟아 토로하면서 홧기를 발산.배출해야만 몸에도 좋지요! ,,. 또, 싸울 땐 단연코 싸워야만 합니다! ,,. "일전을 불사하는 맘 가짐, 불의를 보고 아랑곳하면서 개입, 단호히 끼어드는 정신"이야말로 건전한 시민들이 사는 정의로운 세상이며 참신한 기풍을 진작한다는 소중한 겁니다. 따라서, 무조건 참으면 않되죠! 우리들 모두 오지랖을 넓혀서 아랑곳을 많이하는 풍토를 조성해야만 한다고 사료! ,,. "동네 시아버지 정신"처럼요! ,,. ^*^ 그 누구도, 그 아무구도 '장학포' 해병 대령님의 말씀에 아랑곳하지 않고 백지 상태라서 건방지지만(?) 반대 의견을 피력 아랑곳합니다. 불손한 점은 넓게 관대해주오시기를 바랍니다. ^*^ '장학포'해병대령님, 존경합니다! ^*^ 餘 不備 禮, 난필 悤悤.

자초지종 영문을 모르겠는데.... 이해를 위해 몇번 게시글을 보아야 할까요?

혹여???
내가 그랬던 적이 있었나 하고 제 얼굴을 붉게 만듭니다 그려!!!
제가 그 장본인이 아니라면 다행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