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상전벽해로 만든 5.16이 혁명 아니면 뭐가 혁명이여?
헌데 5.16혁명 말만 나오면 아주 소금 친 미꾸라지로 몸부림치는 인간들이 있다.
대한민국에 전혀 도움되지 않거나 역주행하는 좌빨과 민주팔이들이다.
이들은 왜 오늘의 풍요를 만든 50년 전의 5.16혁명이 지금도 그렇게 두렵지?

도움 안 되는 정도이면 그래도 동포이니 업고 안고서라도 거둬 살겠지만,
이것들은 대한민국을 해친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고 괴로움이 깊은 것이다.
치울 수도. 독성이 없어지지도, 생태계로 순환되지도 않는 골치 덩어리 쓰레기들!
세계역사에 5.16만큼 최소의 희생으로 이렇게 웅장한 기적을 만든 혁명이 또 있나? 

대한민국은 앞에서 공격하는 북한과 뒤에서 발목 거는 이 내부세력에 시달려왔다.
지금은 전면의 북한이 쇠약해지자 내부 적의 독소와 저항이 더욱 강성한 양상이다.
활기차던 대한민국이 발전을 멈추고 지금 오히려 뒷걸음치고 있는 핵심 요인이다.
대한민국이란 무성하고 큰 나무둥지를 먹이로 삼고 갉아먹는 흰개미들...

우리국민수준을 보면 결국 이 강성해진 내부 적의 저항을 극복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럼 답은 뻔하지. 천여 년 살아온 대로 60년 전 우리본래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
유구한 역사에서 보면 지난 30~40년의 풍요는 일장춘몽일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이분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영육을 다 바친 혁명가들이다.
지난 30~40년간 풍요는 그분들이 목숨 건 혁명으로 만든 과실이었던 것이다.
과즙을 먹고 마시며 취해 우리국민은 그 풍요를 선사한 혁명가는 잊고 부인했다.
이제 반성이 늦을수록 후손들이 치루고 감당해야 할 대가는 혹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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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5.16군사혁명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었겠냐는 김무성 말에,
김현철이 제 애비 김영삼을 이어 꼴값 떨고 나섰다. 혁명이란 말이 쪽 팔린다나...
아마 현철이 제 손으로 아비를 무식한 소인배로 규정하고 확실히 매장하려나 보다.
김영삼이 병석에 누워서도 저를 굳건히 지켜준다니 달리 변명의 소지도 없잖어? 

모든 군사혁명은 쿠데타로 시작된다.
도대체 쿠데타 즉 무력정변이 아닌 군사혁명이 있을 수 있나?
성공하면 혁명으로 발전하고 실패하면 반란으로 처형되는 건 상식 중의 상식이다.
김영삼이 부자는 군사혁명을 심심한 자들이 병정놀이로 하는 것쯤으로 아나?
혁명의 과정이 쿠데타다 등신 같은 늠아... 

청년장교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의 목뿐 아니라 가족의 목숨까지 걸었고,
결과 5.16쿠데타가 상전벽해의 근본적인 혁명을 가져왔다는 건 체험의 사실이다.
그런데 왜 5.16군사혁명이 사실이 아니고 이 용어가 쪽 팔린다는 거여?
5.16군사혁명을 국민들이 투표로 승인까지 했다는 사실도 몰라? 

단어 뜻도 모르고 상식적인 사리분별력도 없는 얼간이들!
이런 무식하고 천박하고 비뚤어진 성정에서는 좌빨이나 민주팔이가 동급이다.
쿠데타는 서양 말이고 무력정변은 같은 뜻의 한자 글 우리말이란 사실도 몰라?
대학 교수한다는 늠이 이토록 수준이하의 쪽팔리는 꼴값 떨고 있다니... 

사실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는커녕 방해만 한 늠들이,
대한민국을 허물고 비틀어서라도 제 설 자리 만들려는 몸부림이고 절규지?
5.16혁명을 사실대로 바라보는 순간 제가 누리고 선 자리가 날아간다는 공포에서...
언제 사람 될래? 끝내 철들지 못하고 죽는 제 아비 뒤를 따르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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