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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營熱戰 第三回 因果應報야말로 經濟의 絶對眞理이다. 鄭周永의 勞動精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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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商品製作 작성일14-02-14 14:26 조회1,86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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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나를 보고 ‘寄跡의 創業主’이라고 칭송한다. 하지만 경제에 있어서 기적은 없다. 심는대로 거둔다는 법칙 뿐이다. ] 故 아산 정주영

 

건국 후 한국 現代史에 있어서 가장 성공한 인물을 뽑자면 정주영일 것이다. 논쟁의 여지가 없이 정주영 회장일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경영자이기도 하다. 특유의 저돌성과 근면함은 그 어떤 기업인들보다 탁월하다.

 

[나의 성공비결은 勤勉 이다 ] 故 아산 정주영

 

‘여성은 기업인이 될 수 없다’ 라는 내 글에 대한 반대댓글이 달린 것을 보았다. 정말 열정을 갖고 ‘이건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해주고 싶은 것이 나의 입장이니, 경청해주시길 바란다.

 

집안이나 사회에서나, 어느 공동체든지간에 여자가 머리가 되어버리면 反作用이 생길 수 밖에 없다. 因果應報라는 법칙이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는 속담이 있다.

 

내가 확신하는 사실 한가지가 있다만,

 

“조선시대 선조들이 지금 우리들보다 지적능력, 도덕적 감수성, 직관력이 훨씬 뛰어났다.”라는 점이다.

 

왜 조선은 근대화를 늦게 시작했는 줄 아는가? 서양문물을 도입할 필요성이 일본보다 적었기 때문이다. 일본사회와 조선사회를 비교하지말라! 조선의 문명은 결코 서양문명에 뒤지지 않았다.

 

여성이 자기 분수에 벗어나서 남자를 다스리는 일을 하게 되면, 반드시 그 여성이 더욱 상처받게 된다. 하나님이 정해놓은 법칙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예를들어 여자가 남자들이 주로하는 직종에 들어가서 남자들과 경쟁하는 일을 한다... 女性性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다. “남자를 이기는 잘나가는 엘프녀”라는 타이틀 하나 얻고,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애정이 넘치는 여성의 모습은 포기해야만 한다.

 

이렇듯, 세상이치가 전부 “심는대로 거둔다” 라는 것이다. 因果應報! 이것이야말로, 경영의 으뜸가는 철학이다!

 

이제 한국에 10쌍 중 2쌍은 이혼을 하며, 10쌍 중 5쌍 정도는 이혼하지 못해 그냥 사는 부부일 것이다. 10쌍 중 2~3쌍 정도가 부부간에 깊은 애정을 갖고 서로가 전부인 듯 살아갈 것이고... 이렇듯 한국의 가정은 다 무너졌다.

 

그게 바로 “페미니스트”( = 악마의 하수인들) 때문이다. 말이 심했나? 이런 글 썼다고 여성단체에서 태클 들어올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진실은 승리한다.

 

종북좌파들이 악마의 자식들이듯이, 페미니스트들은 천사로 위장한 가정파괴범들이다.

 

논의가 많이 곁으로 가버렸는데, 기업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리가 바로 경영인의 勤勉誠實이라는 것이다.

 

기업경영에 있어서 어떤 기술적인 예리함은 그닥 큰 변수가 아니다. 기업인은 뛰어난 공학발명가일 필요도 없고, 스탠포드대 경제학 박사일 필요도 없다. 타고난 技藝나 학문적 資質은 그닥 중요하지는 않다. 중요한 것은 [타고난 持久力] 이다.

 

이 부분 역시 타고나야되는 영역이기도 하다. 물론 작은 부자의 경우는 [타고난 持久力] 이 없더라도 노력으로 중소기업 정도는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그러나 대기업 운영에 있어서는 勞動에 대한 强拍性을 타고나지 않으면 안 된다. 상품을 계속 개발하고, 쉼없이 일을 해도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여야 한다. 정주영이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하겠다.

 

정주영을 볼 때 “이 사람은 대기업 창업주가 되지 않고, 평범하게 살았더라면 그것이 기적이였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일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타고나야 한다.

 

참 세상은 공평한게 무엇이냐면, 기업경영인의 탄생은 '자본'이 아닌 ‘유전’에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재벌총수의 맞아들이라해도, 정주영 같은 勞動愛着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드물다. 쟤 아무리 택시기사 아들이라고 해도 勞動愛着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큰 기업을 세울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資本이기 보다는 한 개인의 勤勉性이다. 경영의 요체는 바로 勞動精神이라고 하겠다.

 

[난 돈이 많은 노동자일 뿐이다. 내 스스로 자본가라고 치부해본 적 없다] 故 정주영

 

아! 정주영 회장의 노동정신은 과연 모두가 본받아야할 정신이 아니겠는가? 나 역시도 정주영 회장의 勞動精神을 기업경영의 第一가치로 꼽길 주저하지 않겠다.

 

이와같은 경영경제의 최고원리인 因果應報에 비추어보면, 한국이 제2의 IMF를 맞이하리라는 점은 쉽게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만들어놓은 無責任한 福祉政策이 아직도 改正이 되지 않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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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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