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유언비어입니다.

  여학생을 발가벗긴 채 칼로 유방을 도려내 어 죽였다,

성산부를 대검으로 찔러 태아를 꺼내 길에 뿌렸다,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러 왔다는 둥 출처를 알   
수 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었음. (1995년 검찰기록)

이런 유언비어에 속아 광주 시민이 참석한것이지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나온것이 아닙니다.

만약 정치적 목적으로 나왔다면 첫날부터 시위을 했을 것이고,

21일 계엄군이 철수 했을때 시민 시위대도 대부분 철수 하였습니다.

21일 계엄군이 철수 하자 마자 왜 시민들은 철 수 했을까요?

저들 말대로 라면 전두환이 물러났나요? 최규하 대통령이 물러갔나요? 과도 정부를 수립하였나요? 김대중이 석방 되었나요?

그 무엇도 이룬게 없는데 시민 시위대는 대부분 철수 하였습니다.

여기서 시민 시위대가 이룬건 계엄군 철수뿐입니다.
 
계엄군이 철수 하자 일반 시민 시위대 해산

18일 저런 유언비어에 속아 군인에 대한 반감으로 시위했다는 증거이고 정치적 목적 없이 시위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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