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功)과 과(過) 철저히 넣어서 역사 바로세울 것” - 서세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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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2-15 10:39 조회1,91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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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해안 님!
안녕하십니까?
조국을 떠나 계시면서도 조국을 걱정하는
님의 애국심이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제목을 이해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과 과-공(功)과 과(過)를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성령님, 지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갸우뚱 했었습니다만...
그래서 남에 꺼를 뻬낄 때는 이렇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함부로 막 고치기도 그렇고 해서 대개 고대로 카피해서 옳기거든요.
사실 이거 불법인 건데...
애국심은 요 뭐.
애국심이사 성령님 쓰시는 글에서 뚝뚝 떨어지지요.
충청도는 요즘 어떠십니까?
우리동네는 엊그제 눈 비가 섞여서 한 20cm 정도 왔는데, 이 삼일 직장도 다 문 닫고...
저야 뭐 운동 삼아서 용감하게 눈 치우고 나가 짐에가서 운동하고, 싸우나도 하고,
집사람하고 맥도날가서 3불 짜리 데이트도 하고 잘 놀았습니다.
그럼 이만 실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