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조국에서 박정희와 김일성은 공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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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2-15 13:46 조회2,12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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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조국에서 박정희와 김일성은 공존할 수 없다.
민족의 번영을 위해 평생을 바친 영웅 박정희와 그를 평생 훼방만 놓은 김일성이가 통일 조국에서 공존할 수 없다는 건 상식이요 정의다. 따라서 김무성 등의 '공존 통일' 주장은 정의를 파괴하는 반역 짓이다.
오로지 남한 주도의 흡수통일로 나아가야 하며 북괴는 대한민국에 무조건 항복하고 스스로 김일성 체제를 지우는 작업을 해야 하며 그럴 때에만 북괴 수뇌부의 연착륙도 가능할 것이다.
통일 조국에서 박정희와 김일성은 공존할 수 없다. 박정희는 남고 김일성은 사라져야 한다.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정의(正義)라는 차원에서 접근한 글입니다.
그리고 북괴가 대한민국에 무조건 항복해 올 때 북괴 수뇌부를 어떻게 처분할 것인지 미리 논의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럴 경우 북괴 수뇌부의 연착륙이 가능한지 아닌지 여부도.
세상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전남 목포 신안군 '섬 노예'를 그냥 두고 '통일'은 해서 뭘하단 말씀이시외까요? 어? ,,.
저는 '통일'소리만 들어도 stress 가 막 납니다. ,,. 빠드~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님의 말씀은 진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형이상학에서 빛과 어둠은 매우 중요한 상징입니다.
빛이 성장하면 어둠은 사라집니다.
빛의 성장은 무한합니다.
정의는 빛에 속한 퍼즐의 한 조각입니다.
김무성이 한 말은 형이상학자로서 본다면 개차반입니다.
이런 자세에서 권력을 쓴다면 자신은 물론 국가, 국민에게도 큰 불행입니다.
삶의 모든 행위의 입력에는 반드시 그 결과가 미세한 오차도 없이 출력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