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회담의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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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2-13 08:38 조회1,9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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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8일 청와대에 당돌하게 통지문을 보내
차관급(사실상 장관급)의 비공개 직거래(?)를 하자고
나선 행태가 참으로 놀랍고 황당스럽기 까지 하다.
남북관계접촉에서 그동안 이런 챠넬접촉은 거의 없었던
걸로 생각된다. 청와대도 불과 3~4일일만에 화답해준
모양세도 과연 온당했나를 생각 해 보게 된다.
대화의 격식을 너무 따지자는 건 아니지만 접촉방식을
다시 제안할수는 없었는지를 묻고싶다. 북한은 이미 ...
북한이 하고싶었던 얘기를 품고 의제제안 없이 첩촉한
마당에 남측은 예상문제만 갖고 회의에 임한 꼴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지금의 북한태도에 잘 생각해야 한다.
대북관계개선에 괜히 조급증을 가질 필요가 없다. 북한이
급한 사정이면서도 벼랑끝 전술을 곧잘 써 왔다.북한은 핵만
가지고 변화없이 고집한다면 망하게 되어있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절대 원칙을 고수하면서 북한을
설득하기를 계속하되 이것을 중국과도 공유하는 모습을
구해야 한다.북한의 진정성있는 변화를 인내를 갖고 이끌어
내야 하고 지금부터가 이것이 인내를 갖고 취할 박근혜정부의
핵심 대북정책이 되야 한다.
신뢰가 없다고 북한의 회담제의 자체를 거부 또는 무산시키는
일은 없어야 겠지만 성급히 북한의 술수에 말려 조금이라도
신뢰프로세쓰에 후퇴는 없어야 할것이다.
북한은 핵을 가지고 변화를 거부하며 고집만 하면 곧 망한다!!!
흡수통일준비나 단단히 해야 할것이다
차관급(사실상 장관급)의 비공개 직거래(?)를 하자고
나선 행태가 참으로 놀랍고 황당스럽기 까지 하다.
남북관계접촉에서 그동안 이런 챠넬접촉은 거의 없었던
걸로 생각된다. 청와대도 불과 3~4일일만에 화답해준
모양세도 과연 온당했나를 생각 해 보게 된다.
대화의 격식을 너무 따지자는 건 아니지만 접촉방식을
다시 제안할수는 없었는지를 묻고싶다. 북한은 이미 ...
북한이 하고싶었던 얘기를 품고 의제제안 없이 첩촉한
마당에 남측은 예상문제만 갖고 회의에 임한 꼴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지금의 북한태도에 잘 생각해야 한다.
대북관계개선에 괜히 조급증을 가질 필요가 없다. 북한이
급한 사정이면서도 벼랑끝 전술을 곧잘 써 왔다.북한은 핵만
가지고 변화없이 고집한다면 망하게 되어있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절대 원칙을 고수하면서 북한을
설득하기를 계속하되 이것을 중국과도 공유하는 모습을
구해야 한다.북한의 진정성있는 변화를 인내를 갖고 이끌어
내야 하고 지금부터가 이것이 인내를 갖고 취할 박근혜정부의
핵심 대북정책이 되야 한다.
신뢰가 없다고 북한의 회담제의 자체를 거부 또는 무산시키는
일은 없어야 겠지만 성급히 북한의 술수에 말려 조금이라도
신뢰프로세쓰에 후퇴는 없어야 할것이다.
북한은 핵을 가지고 변화를 거부하며 고집만 하면 곧 망한다!!!
흡수통일준비나 단단히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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