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병언 세모그룹 회생' 특혜의혹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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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10-18 03:43 조회1,78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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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세월호 진사규명은
세모그룹 특혜진실규명을 같이 해야 한다!
특혜준 친노들 모두 구속해야 한다!
저축은행사건도 친노들을 봐주었는데
이것도 재수사하여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50억 골프체-이거 검찰에서는 읍따꼬 하던데 있는 모양인 갑따!
황장수가 줄기차게 이슈화 했는데, 시사평론가란 인간들이 그냥 건성건성으로 입술에 침 바르고,
하여튼- 황장수하고 쩌그 피켓팅 하는 애국자들에게 수사권을 줘 놓으면- 고구마 줄기 캐내듯이- 파디비지 않겠나- 황장수에게 심도있는수사기획을 메껴 봐라,-글고 짱성민에게 동사지기 보이스컬러로 기적을 울리고-- 대출에 가담한 뱅크들은 쫄딱 망하고 콩고물 묶은 늠들은 악마의 섬으로 가서 생애를 보낼끼다,
- 가공할 세금들이 요새 거- 머 개헌하자꼬 미소를 흘리는 몽유병자들 후리로 쳐먹지 않았겠나요?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유병언이 캘리포니아 몰래 숨겨온 재산 모두 환수하여라!
유병언의 정부
김해경이를 조지면 다 나온다
유병언이 세모의 명의로 90년도 초 구입한 캘리포니아 팜스프링 인근 유카이파에 소재한 900에이커 짜리 유기농 한다는
오가닉농장도 압류해야 한다.(하이랜드 스프링 리조트 팜스)
900에이커= 약 1100만평으로 여의도 면적의 절반 크기의 어마어마한 땅
10600 Highland Springs Ave, Cherry Valley, CA 92223
(951) 845-1151
그리고 LA 근교 싼타모니카 인근 부촌에 사는 수백억원어치 부동산
이것은 캘리포니아에만 있는 숨겨진 재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