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만난 박원순 "서울시 공동운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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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4-02-05 11:22 조회4,48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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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붉은놈 시장으로 뽑은 서울시민도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좀 하십시요. 두고두고 스트레스 받게 만들 놈인지 아닌지 척보면 똥인지 된장인지 이제는 분별이 될때도 되지 않으셨습니까? 언제까지 이런 인간들때문에 한숨만 쉬어야 할지..ㅠ
이석기 국회입성의 1등공신 박원순?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의원을 비롯한 통합진보당을 제도권 내로 입성시킨 일등 공신으로 박원순 서울 시장이 꼽히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012년 2월 2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4.11 총선 야권연대 협상과 관련해 “큰형인 민주당이 더 큰 양보를 해야 국민들이 감동을 얻을 수 있고, 본 선거도 훨씬 더 확실히 이길 수 있다”며 통진당에 대해 민주당이 양보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에서 인천같은 경우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협의를 잘해서 (민주당이) 두 개의 구청장 후보를 양보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당선됐다”며 “그러니까 자기 살을 베어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제 지론”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통합진보당이 원하는 것은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정도를 바라고 있는 것 아니냐. 비례대표도 좀 있을 수 있으니까 그 정도를 고려해서 민주당에서 좀 양보를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한명숙 대표, 임종석 사무총장, 협상대표인 박선숙 의원 등과 통화를 하며 저 나름대로는 연대에 힘을 보태고 있는 중”이라며 민주당 내에서도 통진당의 국회 입성을 이끌고 있음을 시사했다.
결국, 민주당은 통진당과 야권연대를 이뤘고 통진당 의원 6명이 당선됐다. 이석기, 김재연 의원도 이때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석기 의원의 국회 입성의 1등 공신으로 비판받고 있는 박원순 시장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장민철 기자 | press@bluetoday.net
출처: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5373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012년 총선 전 손석희가 진행하던 시선집중이란 프로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해 민주당이 양보할 것을 촉구하면서 이석기 등이 국회 입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고 이석기 내란음모 재판에는 박원순이 창립멤버로 되어 있는 민변 소속의 변호사들이 이석기를 변호하고 있다.
출처 : 일간베스트 저장소 / K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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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빨개이 '리 정희' ♀의 앞 이빨 2 ~3개는 흡사 일본에 최초 이주해 왔었다는 미개한 남방계 야만인 원주민 앞니같음! ,,. 빠드~득! 그리고, 도대체 '大統領 出馬'한답시구, 붉은 선관위로부터 받은 '선거 입후보 비용 $ 26억 W 원!' 출마치도 않았는데 왜 國民의 피.땀 배인 돈, 血稅를 국고에 반납않느냐? 어? ,,. 빠드~득!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박원숭이 저 싸앙노옴이 빨갱이 나무가 자라도록 돌보주고 있으니 저런 개싸아앙노옴을 시장으로 뽑은 서울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