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을 북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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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전용사 작성일14-02-01 13:17 조회2,12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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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北 赤狗徒黨
한 시대를 도도(滔滔)히 풍미(風靡)하든 세계의 共産主義 독재체재(獨裁體制)는 이제 박물관(博物館)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역사의 퇴물 (退物)로 전락(轉落)하였다.
구 쏘련의 몰락(沒落)과 변천(變遷)을 거듭하여 온 中國의 근대사가 이를 잘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반도 북단에는 아직도 시대착오(時代錯誤)적인 세습(世襲) 독재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적구(赤狗-빨갱이)들이 창궐(猖獗)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 더욱 한심한 일은 남쪽에서 진보를 가장하면서도 대한민국의 국고(國庫)지원으로 귀족(貴族)에 가까운 호화(豪華)생활을 누리는 자들이 온갖 감언이설(甘言利說)로 대중을 선동하여 4.800만 남한의 자유인들 까지 북한 독재자의 쇠사슬에 묶어 놓으려고 광분(狂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자들의 대부분은 지나간 두 전직 대통령인 김 대중과 노무현의 좌편향(左便向) 종북(從北)정책을 배경으로 성장한 자들로 북한의 지령(指令) 및 선동(煽動)에 춤추며 따르는 남한의 自生 빨갱이들이다.
이들은 북괴의 재 남침시 이에 호응하여 남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며 민심을 교란(攪亂)시켜 북괴의 적화통일(赤禍統一)을 측면側面)에서 돕는 일을 담당(擔當)하고 있다.
점입가경(漸入佳境)인 것은 수권(受權)을 꿈꾸는 민주당은 물론 최근 소위 “새 정치”를 표방(標榜)하고 있는 안 철수라는 자까지 합세하여 북괴의 독재자를 수령(首領)으로 여기는 통진당의 해체(解體)를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그들에 대한 여론 지지도가 최근들어 급강(急降)하고 있는 이유가 그들의 존재가 특정지역(特定地域)에 한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들어 자위(自慰)하고 있는지 모르나 사실은 그들이 신주(神主)처럼 모시는 소위 햇볕, 종북, 및 용공 일변도(一邊倒)인 대북정책으로 나라의 근본(根本)이 흔들리고 있음을 자각(自覺)한 국민들의 경종(警鐘)임을 알아야 한다. 김 대중은 北傀와의 평화공존(平和共存)을 전재(前提)한다면서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북한에 제공하였으나 북괴는 이 돈으로 핵폭탄을 개발하여 비대칭(非對稱) 전략부문(戰略部門)에서 우리를 완전히 무력화(無力化)시켰다.
권 오석 이라는 자는 6.25 당시 남한을 점령한 북괴(北傀)군의 앞잡이로 남한의 양민(良民) 10여명을 하루 아침에 학살한 빨갱이 주구(走狗)였다.
이러한 국가반역(國家反逆)자의 영향이 있었는지 모르나 그자의 사위인 노무현은 6.15선언, NLL 포기 등을 비롯, 한다는 짓이 모조리 북괴를 이롭게 하고 대한민국의 정체(正體)성을 훼손 (毁損)하는데 全力투구하였다.
그 중에서도 압권(壓卷)인 것은 대중을 현혹(眩惑)하는 自主국방을 내세워 전시작전(戰時作戰)권을 미군에게서 회수하여 핵탄이 없는 우리 군은 일조유사시(一朝有事)시 미국의 병력증강 및 병참(兵站)지원을 기대할 수 없는 국제고아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가소롭게도 남한에는 아직도 김대중을 신으로 모시고 노무현을 승배하는 잔당들이 존재하고 있다.
종북(從北) 빨갱이들은 북괴에 의한 적화통일시 커다란 논공행사(論功行事)를 기대하고 있는 듯 하나 그들의 기대는 엄청난 오산(誤算)임을 나는 이 글을 빌어 경고한다.
박 헌영은 8.15 해방후 남조선 공산당을 창건(創建)한 자로 6.25동란시 자진 월북하여 북괴의 魁首 김 일성에게 견마지로(犬馬之勞)를 아끼지 않았으나 김 일성은 6.25 전쟁이 끝나자 자신의 입지(立地)에 방해가 되고 후환(後患)이 두려워 박헌영과 월북한 그의 수하(手下)들을 미제국주의 스파이로 몰아 모조리 처형(處刑)하였다.
이것이 공산당이다.
옛 소련의 스탈린과 중공(中共)의 모택동 그리고 이제 겨우 30에 진입한 북한의 애송이 독재자 김정은 등에서 보듯 자고(自古)로 공산주의는 그 속성(屬性)상 독재를 수반(隨伴)한다.
독재자 스타린과 모택동은 그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수천만명을 처형 또는 오지(奧地)로 유배시켰고 북괴의 김정은 이라는 자는 그의 고모부 까지 기관총으로 처형하는 폐륜(廢倫)아 임을 우리는 잠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한다.
6.25 당시 그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우리는 물론 미국을 비롯한 16개 참전국(參戰國)우방들의 수십만 젊은이들이 우리의 산야(山野)에 붉은 피를 뿌리면서 산화(散華)한 고귀한 희생으로 소멸(消滅) 직전에 있었던 대한민국은 구출(救出)되었다.
그런데 오늘의 대한민국은 지금 어느 위치에 서 있는가?
우리는 지금 생사존망(生死存亡)을 가르는 중대한 기로(岐)에 서 있다.
김대중이 대통령 임기 중 합법(合法)화 한 전교조, 정당, 사회단체, 방탄복으로 무장한 일부 종교인 심지어 법조계(法曹界)에 까지 침투한 빨갱이들의 저주(咀呪)와 소요(騷擾)로 대한민국은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
붉으스레하나 볽으스레하나 빨갱이는 똑 같은 빨갱이 들이다.
Seeing is Believing-보는 것이 믿는 것 이라 하였으니 모든 빨갱이들을 북송하여 이자들의 눈으로 독재자의 학정(虐政)에 북한 동포들이 얼마나 시달리고 있는지를 확인시키자.
결코 늦지 않았으니 우리도 핵무장을 서두루자.
스스로를 지킬 자위권(自衛權)은 누구에게도 있다.
북괴와 최근 군국주의(軍國主義)로 회귀(回歸)하고 있는 일본을 견재(牽制)하기 위해서도 우리의 핵무장은 절실히 요구된다.
북괴가 해 낸 일을 우리가 성공 못 할 이유는 없지 않는가? 하늘이시어 우리를 굽어 살피시 옵소서. 끝
갑오년 정월 초하루 날
서울에서
이 한혁
탈북한 6.25 참전군인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참전용사 님의 글은
애국 보수우파의 典範으로 봅니다.
님의 주장대로 하는 것이 나라가 사는 길인데
이나라의 현실은 너무 처참합니다.
백척간두에 놓여 있습니다.
애국보수들이 죽어라고 이명박과 박근혜를 뽑았더니
이명박은 배반으로 임기를 마쳤고
박근혜는 좀 더 두고 볼일이나
그는 좌고우면으로 아까운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내 몸뚱아리 하나 뿐인데....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네! 맞습니다.
김동길 박사님이 어느 강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북송선을 하나 크게 만들어서
그곳으로 가고 싶은 자들을 실어 보내라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죄다 바다에 쓸어버려 던져야!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