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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의 당면현실과 미래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개최'규탄대회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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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4-02-01 21:35 조회2,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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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의 당면현실과 미래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개최'규탄대회공고)    2014/02/01 21:19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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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의 당면현실과 미래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개최'규탄대회공고)

 

한국 천주교회의 당면현실과 미래  

 

 

 

                                  의정부 초대교구장 이한택 요셉주교 강론지도

 

하느님께서 강생하실 때 세상이 모르게 조용히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은 처음 오실 때처럼 조용히 오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천사들을 거느리시고 위엄을 갖추고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첫 번째 오시는 주 예수님과 말세에 오시는 주 예수님의 중간지점에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누룩과 소금이 되어 이 세상에 스며들어야 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보다 더 메시아 적인 사람이 많이 눈에 뜨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 스스로 메시아라고 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그런데 현재에는 자신들만이 정의롭다, 아니 하느님보다 더 정의롭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집단으로서는 매우 과감하게 보이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이들과 일대일로 맞서면 모두 고개를 숙이고 도망칩니다. 그러나 순교자의 후예라고 한다면 우리는 혼자로도 얼마든지 용감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에서 일인시위를 하신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숫자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우리와 같이 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정의와 사랑은 보편가치입니다. 보편가치라 함은 그 가치가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공동선은 지역을 가리지 않는 보편가치입니다. 그런데 공동선을 추구한다면서 왜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말도 없습니까? UN군이 대한민국에서 귀한 생명을 바치면서 피를 흘린 것은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구 어디에 존재하는 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일부 사제들은 왜 남쪽에서만 정의를 부르짖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무릇 진리는 같은 잣대를 가지고 사물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잣대가 다르니 대화가 안 됩니다. 서로 핀트가 맞지 않으니 여당과 야당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밤중에 두 척의 배가 불 끄고 지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교회의 현실이 이와 같습니다. 우리 교회는 일치된 교회의 상이 아니라 분열된 교회의 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치된 교회에서 우리의 보람을 찾아야 합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이 대립적으로 나아간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것이 한국 교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를 타도한다든가, 분쇄한다든가 하기 위하여 이 모임을 시작하였다는 말은 피해야 합니다. 그보다는 우리는 신부님을 존중하므로 이 모임을 시작하였다고 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님을 미워합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단지 신부님 안에서 득실거리는 마귀와 싸우기 위하여 이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에게 과거의 죄를 물으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 초대받았을 때 한 죄 많은 여인이 예수님에게 다가와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씻어드리고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이때 바리사이는 예수님이 진정 예언자라면 이 여인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보셨을 텐데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많이 용서받은 사람이 더욱 많은 사랑을 보여주신다고 하시면서 예수님이 오실 때 발 씻을 물마저도 떠오지 않았던 바리사이를 깨우쳐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비록 죄는 미워하셨을지라도 죄인을 미워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동성연애자, 이혼한 사람, 낙태의 죄를 범한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을 받아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황님께서 동성연애 자체에 대하여는 단호히 반대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평신도에게 우리는 야전병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응급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들에게 당 수치나 혈압을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적군, 아군을 가리지 않고 우선 상처를 싸매고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아픈 사람, 소외된 사람, 외로운 사람에게 우리는 다가가서 포용하고 일치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면과제입니다.

 

최근 발표한 교황님의 사도적 권고 ‘복음의 기쁨’에서 좌파들의 손을 들어주시는 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무조건 ‘아니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이를 부인하기 전에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은 이에 대하여 연구해야 합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가난한 사람을 위하는 것이 자신들의 독점물인양 주장하고 있음을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합니다. 교황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교회가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좌파들로 하여금 자신의 말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그 어떤 근거도 될 수 없습니다. 

 

평화신문 12월 8일자에서 복음의 기쁨이라는 교황권고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요한 것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신자들은 교회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복음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교리와 성경을 들고 나오면 신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마저도 주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는 신자들에게 의무도 있으나 권리도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자들은 교무금, 헌금과 미사예물을 성당에 냄으로써 교회 살림을 책임지고 교회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바티칸 공의회에서 ‘평신도에 관한 교령’을 제정하였으며 단체 활동으로서 주교, 신부, 신자들이 해야 할 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제들은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것으로 사제들이 정당가입과 노조가입만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말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염 대주교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사제가 정치적인 발언을 전적으로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정치적 발언은 보편적인 것을 말해야 합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누구나 보편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말해야 합니다. 사제의 정치발언은 양심에 어긋나지 않아야 하며, 국민을 위함과 동시에 윤리 • 도덕과 사회질서에 관련되어야 합니다. 한쪽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이를 신자에게 강요하는 것은 교회 정신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평신도는 비록 교회의 교리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할지라도 사회 각 분야에서 높은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의 평신도는 각종 문헌에 대하여 연구하고 교리지식을 보강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교나 신부에게 주저 없이 접근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은 평신도의 권리이며 동시에 의무입니다.

 

우리 교회의 시작은 이승훈 베드로가 북경에서 세례를 받고 이벽, 권철신, 정약종 등과 함께 천주교리 연구를 시작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북경에서 주교, 신부가 성사를 주고 가르친다고 하여 가성직 제도를 도입하여 평신도 스스로 주교, 신부가 되어 세례도 주고 가르쳤습니다. 그 후 이를 북경의 주교에게 공식적으로 질의하여 가성직 제도가 잘못된 것을 인식하고 북경에 사제를 보내줄 것을 청원하였습니다.

 

성직자와 평신도는 교회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의 축입니다. 왼손과 오른 손이 마주 쳐야 소리가 나는 것과 같이 성직자와 신자는 같이 마주 쳐야 합니다. 그래야만 갈등을 풀고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도전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초대교회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에게 많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또 사도들인 베드로와 바오로도 서로 싸운 적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 첫 번째 공의회에 관한 설명이 있으며 이때 예루살렘 교회와 안티오키아 교회의 만남과 교리의 조정이 이루어집니다.

 

21세기의 보편교회에서도 부딪치고 갈등도 있으며 그러면서 개선되어 나가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교황권고 ‘복음의 기쁨’에 대하여 평화신문이 그 개요를 게재하였습니다. 교황님은 각 진영의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좌’ 또는 ‘우’로 자리매김하지만 교황님은 단지 ‘복음주의자’일 따름입니다. 교황권고 ‘복음의 기쁨’ 서문을 보면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는 강정마을에서나 대한문 앞에서 시국미사를 드리는 신부들의 모습을 보면 얼굴에 기쁨이 아니라 미움이 가득한 것을 봅니다. 우리는 신부님과 말할 때 신학적으로 따지기 전에 어떻게 그토록 미움이 가득한 모습으로 미사를 드립니까? 하고 물을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바리사이, 율법학자처럼 독선에 가득찬 모습만 보입니다.

 

우리 교회는 바뀌어야 합니다. 교회는 죄인들의 모임, 불완전한 인간의 모임입니다. 주교, 사제, 평신도 모두 불완전한 인간입니다. 이는 교회에 쇄신의 여지가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의 쇄신은 우리들의 힘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느님께서 도와 주셔야 됩니다. ‘내가 더 정의롭다’고 주장하는 것은 내가 하느님의 위치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교황님도 하느님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 것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하느님께서 이니시어티브를 잡으셔야 합니다. 내가 모든 것의 기선을 잡으려고 한다면 그 때마다 내가 하느님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의다’ 이것은 바로 북쪽 사람들의 정의입니다.

 

일상에서 음울한 실용주의가 있음을 교황님은 지적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신앙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패배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우리는 사랑의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지만 정의구현사제단은 우리의 희망을 깎아먹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깎아먹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밝게 보고 있는데도 정의구현사제단 만이 대한민국이 내일이라도 망할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객관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스포츠에서 연예 면에서 김연아 선수나 K-Pop처럼 세계를 휩쓰는 젊은이들이 있음은 우리의 국력이 그만큼 늘어난 증거입니다. 그런데 정구사 사제들만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고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의 특정한 행동양식에 발이 묶여 한발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정의를 주장하는 것은 선(善)으로 포장된 끔찍한 타락입니다. 예를 들면 김현희 가짜 조작설 등이 그러한 것입니다.

 

교황님의 권고 3장에서는 사제의 강론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교회의 사제는 강론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강론은 간략하여야 하며 연설 같아서는 안 됩니다. 마음과 마음이 소통하여야 하고 순전히 추상적이고 교리적인 설교는 피하여야 합니다. 준비가 안 된 강론은 영성적으로 무책임하며 훌륭한 강론은 언제나 긍정적이어야 하고 또한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신자들이 부정의 덫에 갇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복음 선포는 인내, 온유의 덕을 갖추어야 하며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에서 교황님은 가난한 이들에 대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어떤 해결책도 찾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의문이 생깁니다. 밀양에서 강정마을에서 그리고 쌍용 자동차 문제로 가난한 사람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다고 정구사 사제들이 나서고 있는데 과연 이것이 근본적으로 가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문제에 있어서도 관대한 개방성을 가져야 합니다. 교황님께서 노숙자, 난민, 노인, 토착민 등 힘없는 구성원에 대하여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만 이에 더하여 새터민, 탈북자의 추가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은 정의를 추구하면서도 중국 등 제 3국에서 탈북자가 잡혀가고 인권유린을 당하는 것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황님께서 평화에 관하여 말씀하시면서 ‘일치가 분열을 이긴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다른 이들의 선익을 추구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만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복음화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는 사랑과 온유함으로 세상을 바꾸어 나가도록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2013. 12. 28.19:30 강론. 전 서강대학교 총장, 이사장)



정의구현 사제단의 박근혜대통령 퇴진 시국 미사개최 '규탄대회 공고

DSCF2107.JPG

'정의구현사제단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개최' 규탄대회 공고

1. 일시 : 2014. 2. 3(월) 15:00시.(12:00~17:00시까지 집회허가 신청 필).

2. 장소 : 서강대학교 정문앞(서울 마포구 신수동 1번지).

3. 주최 :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

4. 내용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주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규탄.

5. 방법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집단적인 일탈행위 가두시위.

6. 이유 : 종교지도자는 성전에서 복음에 의한 종교 미사를 집행해야 된다.

연평도 포격 이북 두둔한 박창신 함세웅 문정현 문규현등은 운동권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는 정치집단 무리들을 대동하고 성전안에서 정치구호나 외치며

성전벽에까지 '박근혜 대통령 퇴진하라'는 내용의 걸개나 함부로 걸고 시국미

사란 이유내세우며 정치시위를 주목적으로 교회외적으로 국가 정체성 부정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내용이 내포된 미사는 한국천주교의 거룩한 미사에는 전혀

합당하지가 않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에서는 이점을 규탄하기위해 애국적 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 중앙회와 각도, 시 지부의 지부장께서는 본행사 성공을 위해 우국 보수단체와 신앙인 모두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수호정신으로 나라지키는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및 참려 토록 권장해 줄것을 호소합니다.

 

2014. 2. 01.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빈센치오. 공동대표 이계성 시몬, 김찬수 알렉산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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