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검열에 대해 새로 미쳐버린당"이 예의 미친 개소릴 해댄다.

"박근혜는 전국민의 댓글이 그렇게 궁금한지 몰라도 우리는 박근혜
의 7시간이 더 궁금하다"--새정치당 원내 대표 우윤근--

이 자슥도 원내 대표가 되더니 지난 대표놈들처럼 개소리를 해야만
대표 역활을 잘 하는거로 착각한건지 어이없는 소릴 지른다.

에라이~이 자슥아 대갈통이 그렇게 안 돌아가나?

해산직전의 당 원내 대표를 맡았으면 생존의 활로를 찿아야 하거널,

겨우 생각해 낸 것이 박근혜 7시간 행불?에다 수사상 반드시 필요한
사이버 문자(댓글,전문,대화)에 대해 딴지를 건단 말인가?

대한민국내에서는..

하루 평균 5십 5억건에 달하는 사이버 댓글이 난무한다고 한다.

그런데~~검찰은 이 중에 범죄혐의가 있는 사람의 카톡이나 시이버
댓글,이메일에 대해 다음+카톡에 대해 검열을 요구할 수 있으며,

전세계 어느 국가,정부나 다 마찬가지로 검열권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사이버 수사대가 검열한 댓글이 4,600여건이라 한다.

하루에만 5십5억건이라면 1년에 약 2조건이나 된다.

바닷가의 모래알중 겨우 몇개에 불과한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그런데~범죄 혐의자에 한해서 검열,감청하는 것임에도 무슨 지랄
난리를 부린단 말인가?

그런데~이 소문이 퍼지면서 무슨 전쟁,난리가 난 것 처럼 젊은이
들이 다음,카톡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하여튼 이 나라 젊은이들이 나라 망치는 주역 노릇을 하고 있다?

그러자~~~카톡 대표란 놈이 이제는 정부,검찰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법치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개소릴했다.

새미친당의 지원을 얻기로 약속받은 후 작심 발언한 것이다.

새미친년당은 그 집단이 북조선이든 국내 빨갱이든..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사실상의 이 나라 主敵이다.

새민련의원들의 양복 우측깃에는 아직도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이제는 일반 국민들이 보기 조차 혐오스럽다고 할 정도로 세월호
관련 로고를 달고 의기양양하는 꼬라지는 구역질 스럽다.

우윤근 이 자슥도 김한길이나 박영선이나 문희상이나 그 나물에
그 개똥"일 뿐이다.

새민련의 하는 짓이 이제는 지겹고 혐오스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