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법원 이래도 되나"를 읽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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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4-01-25 09:01 조회2,2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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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자신이 진행했었던 모든 재판을 재심하여 모두 무죄를 받아내고, 보상금을 받아내었습니다.
이는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해서는 안될 후안무치한 행동이었습니다. 과거에 한국에는 "억울한 사람들의 모임" 이란 사법피해자 모임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판검사변호사들의 범죄적 판결로 모든 재산을 잃은 사람들이라서 이들의 행동은 판검사 변호사들에게 폭력적이었고, 이들에게 보복성 피해를 당한 판검사 변호사들은 이들을 정신병자로 몰아 붙이고 법원과 검찰청의 방호를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렇듯 대한민국 전체에도 법위에 군림하는 비리법조인 조직이 있는데, 광주는 아예 무법천지라고 봐야 하는군요.
박사님의 글을 읽어 보서는, 그 판결의 뿌리는 바로 518이라고 봅니다.
국가의 무기고를 털었어도, 국가의 임무를 수행한 군경을 죽였어도 전라도에선 모두 타당하다는 논리로 내린 518 판결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그들의 논리대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한 전두환 반란군에게 총을 들이댄게 정당하다면, 그들은 왜 대한민국의 헌법을 통째로 부정하는 북괴편을 사사건건 들고 총뿌리를 대한민국에 겨누는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이미 호남의 지식인들은 호남의 정권 쟁취 야욕에 이성을 잃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휘하의 구두딱이 신문팔이 양아치들이 행동대로 실행하는 모든 불법은 민주투쟁이고 보상을 해주면서 폭력을 장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국정원 특검을 주장하면서 분신한 사람의 정체와 목적을 우익에서 알아내지 못했다면 호남에서는 무수한 신불자들의 되풀이 되는 빚갚는 유공자 행위가 반복되었을 겁니다.
이미 호남은 인간으로서 삶을 포기한 땅덩어리가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누가 법을 지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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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경찰 녀석이 한 짓은 "銀世界(은세계) - - - {국초(菊初) '이 인직(李 人稙'저} 명작 중편 신소설" 에 나오는 바, 강원도 관찰사(도지사. 강원 감사} 롬이 강원도 原州에서 江陵으로 야밤에 파견한 '將差(장차)' 놈의 짓과 너무나도 흡사했었음! ,,. 반다시 고 경찰 녀석 두 놈에게 이 원한을 앙갚음해야만 하느니이다!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