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라를 싫어한다.
잘못된 정권으로 인하여  현실이 어렵다.

전라도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전라도 땅에도  많은 김씨들이 살고 있다.
또 그들의  후손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다.
말투와 억양을  들으면  전라도 억양이다.


이들은   김씨가 분명함에도  경상도를 욕하고 신라의 역사를 욕한다.

조상의 좆뿌리를 잡아흔든다.
조상도 필요없다는 말이다.

적어도 김씨라면 
전라도태생의  김씨라면
인정할것은 인정해주고 욕할 것은 욕을 해야 될게 아닌가?
배운놈 박사학위 딴놈이 더하다.

그저 태생이 전라도면
조상의 좆뿌리 조차  잡아 뽑을 기세다.

조상의 뿌리까지 뽑아서 조상을 욕보이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뽑아버리지 못하겠는가?

그런 말을 한면  자신들을  종북으로 몰아버린다는 것이다.
이승만이 잘못되었고,
박정희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가  현재돈으로 7조원 가량의 비자금을
스위스계좌에 넣어 두고 있었고,
전두환이가 바톤을 이어받아 이 돈을 썼다는 것이다.
7조원이라는 돈을  박정희가 스위스은행계좌에 비자금으로 감춰 두었다는 것이다.
세상이 다아는  것을    이들은   또  소설을 만들고 있다.

이게 박사학위까지 딴  전라도 김씨의 언동이다.
그저  성씨 어떤 성씨든간에  전라도라고 하면
그저 쌍심지를 가지고  신라를 욕하고,
박정희를 욕한다.

그러나  자신은  조상의 좆뿌리를 잡아 흔들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아니 알면서도  잡아 흔드는 것이다.
스스로 죽기를
스스로 대가 끊어 지기를  바라는 자들이다.
최소한  김씨라면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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