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과 김대중이 이나라 민주주의발전에 공헌한 인물이라'고?

제발 민주화란 개소리는 집어 치워라!
대한민국은 건국당시부터 민주주의를 하고 있었고 민주주의를 하지 않았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군부독재란 소리는 참 무식한 소리다. 군부독재는 한번도 없었다.

군이 정치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만든 북괴의 전략에 넘어간 썩은 정치인과 빨갱이들의(특히 김영삼류와 김대중류) 민주주의 방해공작 때문에 사회가 군이 아니었으면 도저히 수습이 불가능할 때 군이 기본 책무인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불가피하게 정치에 뛰어들어야만 했던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민주화운동 때문에 발전한 줄 아는가? 그건 절대로 아니다.
대한민국이 이만큼이나마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민주주의를 뿌리내렸고, 구국대통령 박정희가 민주주의 기반을 완벽하게 닦아 놓은 토대 위에서
각분야에서 묵묵히 민주주의를 실천한 다수 국민에 의해서만 발전한 것이다.  그 민주화운동 이란 것 때문에 민주주의가 발전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만일 김영삼,김대중 같은 정치방해꾼만 없었더라면 오늘날 한국 민주주의는 훨씨 더 발전했을 것이다.

정치권에 아직도 김대중과 김영삼 그 끄나풀들이 남아 있는가?
大韓民國이 안 망하려면 김영삼 끄나풀과 김대중 끄나풀들을 다 정치권 밖으로 몰아내야 한다.
아직까지도 박정희를 독재자로 내몰고 유신이 나빴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다 없애야 한다.
지금에 와서 보아도 유신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니었고유신을 비난했던 자들은 전부 다 나쁜 사람들이었다.

우리나라가 유신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쯤 아마 망했을 것이었다.
그런데도 덜 떨어진 김영삼류와 빨갱이들은 유신잔재 어쩌고하면서 애국인사들을 비난하다. 
김대중류는 모두 빨갱이고 김영삼류는 모두 다 덜 떨어진 인종이다.
이 두 인간을 추종하는 인종들이 정치권에 끼여 있는한 한국 민주주의는 더 이상 발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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