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서인들이 조작한 역사를 배우고 쇠뇌당하고 있읍니다. 그중에서도 7시를 가리키는 남서인들의 왜곡에 대한민국이 놀아나고 있읍니다.

제가 어릴때도 동학은 농민의병운동이라 배웠읍니다. 처음에는 고부군수 조병갑의 횡포로 발단이 되었다고 하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된 이면에는 당시에 큰손이라 불릴만한 정치인이 조종하고 있었지요
오늘 이자리를 통해서 박사님의 재판역사(시간없어서 모두 읽어보진 못하지만)를 보면서 광주사태를 보면서 남서인들의 역사는 새빨간 거짓역사라는것을 인식하게 되었읍니다.

훗날 한세기가 지나면 동학이 혁명으로 둔갑하듯이 5,18사태도 훗날 광주혁명운동으로 탈바꿈할까 염려가 됩니다.  금선탈각(金蟬脫殼)의 고사가 생각나는군요 이 내용은 매미가 허물을 벗는다는 뜻인데 본 마음(교활함)은 그대로 간직한체 다른 방향으로 시선을 유도하여 혼란을 유발시켜 목적을 달성하는것,,,,,

5,18사태를 보십시오 국가를 전복시켜 김일성과 김대중의 세상을 만들려는 교활한 수작이 본심이었지만 유언비어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정부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민의 시선을 정부로 유도한 사건으로 혼란을 유발시켜 정부전복을 꿈꾸는것,,,,, 이것이 바로  광주 5,18사태요 동학사태라고 확신합니다.

광주사태의 역사를 잘 조명한 박사님의 없적이 없었다면 혁명으로 둔갑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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