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봉각에 숨어서 떨고 지내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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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4-10-15 14:58 조회1,87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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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10일 조선노동당 창건일 69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특별한 봉쇄령이 내려져 언론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또한 긴급하게 해외 외화벌이 일꾼들이 모조리 평양으로 소환되어 현재까지 발령을 대기중에 있고 김정은은 가짜 사진을 내세우면 쑈를 벌이는 우스꽝 스러운 일들이 현재도 벌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현재 북한은 권력 구도에 따른 재편성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즉 일명 "나와바리"싸움이 벌이지고 있다고 한다.
서로 돈되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피가 튀기며 싸우는 군부와 보위부 이중 나와바리 싸움에서 밀린 세력들이 과연 김정은을 제거하는 혁명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긴급하게 해외 외화벌이 일꾼들이 모조리 평양으로 소환되어 현재까지 발령을 대기중에 있고 김정은은 가짜 사진을 내세우면 쑈를 벌이는 우스꽝 스러운 일들이 현재도 벌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현재 북한은 권력 구도에 따른 재편성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즉 일명 "나와바리"싸움이 벌이지고 있다고 한다.
서로 돈되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피가 튀기며 싸우는 군부와 보위부 이중 나와바리 싸움에서 밀린 세력들이 과연 김정은을 제거하는 혁명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북한은 장성택 처형이후 북한지도부에서 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봐야 함.
김정은은 때가 될 때까지 허수아비로 사용하고 있음.
세습체만 없어지면 북한은 희망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