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이 교학사 교과서를 한번 읽어보고 반대했나?

나오지도 않은 교과서(엄연히 검정을 통과한 책)를 전교조의 선동으로 왜곡되게 철썩같이 믿고 반대하는 것이다.

광우병 사태때도 마찬가지였지.

그런데 이런 좌익들을 우익들은 팩트팩트 거리며 감상에 휘둘린다고 비난하지..

하지만, 우익 역시,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임나일본부, 혹은 뉴라이트의 일제 긍정기술때는 좌좀과 마찬가지로, 반대했지..(순화해서 반대고 냉정히 말하면 지랄병 떨었단 말이지,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지랄병이었어, 미국 의회가 동북공정을 인정한다면 어쩔텐가, 조선의 일부 실학자가 임나일본부를 인정했다면 어쩔텐가)

타국의 주장을 한번 객관적으로 보기라도 했나?

우익이 좌좀과 다른 점이 무언가??? 없다. 나는 우익과 좌익의 똑같은 행태를 보고, 똑같은 한민족이라고 느끼고 있다.

우익에도 포함되어서도 안되고, 좌익에도 포함되어서도 안된다. 둘다 쓰레기같은 조센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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