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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rdi 작성일14-01-11 11:08 조회2,360회 댓글8건

본문

윤대변인 사건이 신문에 보도된 다음날

GH는 북괴에 대화를 요청하였다.
 
난데없이,  뜬금없이,  생뚱맞게

도대체 이 상황에 대화요청이라니


지금 돌이켜보니 그것은 상대편에 보내는 메세지였다.

나는 당신들과 코드가 같다.

공격을 멈춰라.


이번에 보내는 점진적 통일방안,

이산가족상봉,  금강산 관광재개는

다시 한번 상대편에 보내는 신호이다.


나는 당신들과 코드가 같다. 공격을 멈춰라.

이번에는 박원숭이 바로 접수하였다.

gh의 방안에 찬성한다.


앞으로의 정국 상황은 mb정권때와 같아질 것이다.

앞으로는 생쇼를 하고

뒤로는 빨갱이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댓글목록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요새 정체가 불분명한 자들이 부쩍 시스템클럽에서 활약하네.
닉 사디는 사디즘의 준말인가? 그럼 이해가 안 되는 일도 아니구만.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윤창중을 내친 건 박근혜가 <미션>을 예정대로 수행하고 있다는 신호였겠지요. 그 걸 확인한 북괴가 바로 다음 날 대화 요청으로 만족감을 표시한 것이고 말이지요.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게 보면 윤창중 사건에는 박근혜도 주도적으로 개입했다고 봐야 합니다. 청와대에 있는 전라도 패거리들 단독으로 일으킨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북괴가 박근혜에게 윤창중 퇴출을 지시했고 그 미션을 박근혜가 수하의 전라도 패거리들과 함께 수행했고 그에 만족한 북괴가 바로 다음날 대화 요청으로 만족감을 표시한 것.

현산님의 댓글

현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뭔 상식이하의 억지소리를 또,,,
윤창중은 전라도조직과 언론에 의해 타살되었음이 이미 입증되었는데 뭔 말씀인지.
그냥 유람이나 가세요. 그게 귀하가 나라를 위하는 유일한 길일 것 같습니다.
괜히 시스템클럽 망치지 마시고.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그런 윤창중 퇴출 미션을 미국도 정보력으로 알고 있었고, 알고 있다는 신호 내지 경고를 박근혜에게 보냅니다. 어떻게? 당시 박근혜와 오바마가 함께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인 여기자가 성폭행(?) 관련 질문을 합니다. 우호적으로 방문한 우방국의 여성 대통령이 있는 자리에서 할 질문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지요. 당시 나를 포함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저 건 결례다"라고 생각할 정도였고요. 그러나 그런 결례를 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윤창중은 성폭행, 성추행 관련 사건으로 퇴출되었고 묘하게도 그 바로 직전에 역시 미국에서 박근혜가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인 여기자의 성폭행(?) 관련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걸 단순한 우연으로만 여겨서는 안되는 거지요.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게다가 SEX를 이용하여 남한 정치인과 유력 인사들을 협박하는 건 전형적인 북괴의 수법이지요. 따라서 SEX 관련 사건으로 윤창중이 퇴출된 사건이 북괴의 지령에 의해 일어난 것일 개연성은 더 커지는 겁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정합니다. 당시 북괴가 남한에 대화를 요청한 게 아니라 박근혜가 북괴에 대화를 요청한 것이군요. 외출 전에 급히 쓰느라 헷갈렸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해석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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