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중앙선관위원장 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4-01-11 15:52 조회2,522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이재진
중앙선관위원장 고발.
중앙선관위가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정당성을 뒤집는 ㅡ 이상한 나라
< 이하 기사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대선개표 논란?
...
김명일2014-01-10 16:01:23
[일요시사=정치팀]
민주선거 정착을 위한 국민모임(대표 이재진)이란 신생 단체가 지난 해 11월 중앙선관위 위원장을 상대로 고발장을 접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재진 대표는 현직 치과의사로 현재 부산에서 남산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이 제기 됨에 따라 봉인해서 보관해야할 투표지분류기 제어용 PC의 봉인이 임의로 뜯긴 의혹이 최근 보도된 것과 관련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특히 이들은 고발장에서 공직선거법을 적용하지 않고 형법을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봉인을 임의로 뜯은 것은 형법 제140조(공무상비밀표시무효)의 2항과3항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 이들은 투표지 이미지 파일의 위변조가 의심된다며 형법 227조의 2항(공전자기록 위장·변작)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한편 이번 고발이 큰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공직선거법 상 선거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는 6개월에 불과하지만 형법에 따른 공소시효는 7년에 달해 대선개표와 관련한 법적 투쟁이 앞으로도 계속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와 관련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될 경우 공소시효가 종료됨에 따라 점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됐던 대선개표와 관련한 논란은 앞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김명일 기자 <mi737@ilyosisa.co.kr>
중앙선관위원장 고발.
중앙선관위가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정당성을 뒤집는 ㅡ 이상한 나라
< 이하 기사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대선개표 논란?
...
김명일2014-01-10 16:01:23
[일요시사=정치팀]
민주선거 정착을 위한 국민모임(대표 이재진)이란 신생 단체가 지난 해 11월 중앙선관위 위원장을 상대로 고발장을 접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재진 대표는 현직 치과의사로 현재 부산에서 남산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이 제기 됨에 따라 봉인해서 보관해야할 투표지분류기 제어용 PC의 봉인이 임의로 뜯긴 의혹이 최근 보도된 것과 관련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특히 이들은 고발장에서 공직선거법을 적용하지 않고 형법을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봉인을 임의로 뜯은 것은 형법 제140조(공무상비밀표시무효)의 2항과3항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 이들은 투표지 이미지 파일의 위변조가 의심된다며 형법 227조의 2항(공전자기록 위장·변작)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한편 이번 고발이 큰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공직선거법 상 선거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는 6개월에 불과하지만 형법에 따른 공소시효는 7년에 달해 대선개표와 관련한 법적 투쟁이 앞으로도 계속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와 관련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될 경우 공소시효가 종료됨에 따라 점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됐던 대선개표와 관련한 논란은 앞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김명일 기자 <mi737@ilyosisa.co.kr>
제가 중앙선관위원장을 고발한 것은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정당성을 지키고
제16대 대선 부정을 공론화하여
종북을 도덕적으로 무너뜨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 입니다.
물론 한나라당은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만 믿고 두 손 놓고 있다가는 어떤 결과가 초래될 지 심히 불안합니다.
확산에 많은 도움 바랍니다.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정당성을 지키고
제16대 대선 부정을 공론화하여
종북을 도덕적으로 무너뜨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 입니다.
물론 한나라당은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만 믿고 두 손 놓고 있다가는 어떤 결과가 초래될 지 심히 불안합니다.
확산에 많은 도움 바랍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수학박사 '지 만원'대령님께오서는 빨갱이 간첩 정권 15개 성상 - - - 금 뒈쥬 ㅣㅇ♂, 괴 마현 ♂; 쥐박이 ♂ 중도 위장인들 때문에 빨갱이 (前)犬法院長 '이 용훈' ♂, 현 犬法院長 ♂ 밑의 붉은 犬判事 ♀ ♂ 들의 로골적인 엉터리 인민 재판식 언도로 인해, 세계 기록을 낼 정도인 '前科 70犯'라는 '기네스 북'에 올라도 될 정도로 어처구니없는 핍박, 고초를 겪고 계시는 바; '전민모 - - - 이 재진' 남산 치과원장님께서도 이런 가시밭길을 외로이 걷고 있으시나, 반드시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
각설코요; '한 영수' 선관위 노조위원장도 붉은 빨갱이들에게 간접이나마 포섭당한듯 여겨져 맘이 허탈합니다. ,,.
수학박사 ㅡ 석궁 사건 '김 명호' 성균관대학 교수도 형무소 석방되자마자 매수된 상태! ,,.
철천지 원한이 서린 빨갱이들이건만 오히려 그들에게 포섭되다니,,. 돈에 장사 없?! ,,. 빠드~득!